주말에 비소식이 있고 오후에는 기온이 30도에 육박할 것 같아 엄마는 아침에 다소 자신없는 시외운전에 도전합니다~~
모래사장을 좀 만들어놓고 파란 파라솔을 설치해놓은 곳이 있었어요^^
이런 날씨엔 그늘을 만들어주는게 정말 필요해보입니다~~^^
새로산 여름옷이 잘 어울리는 분위기네요♡
엄마 꽃이고 뭐고 넘 더워요 헥헥
낮은 동산을 올라가봅니다~~
이쁜건 보리랑 잘 어울려~~♡
날이 넘 더워 뽀메친구들 힘듭니다~~
#포메보리여름나들이
#파라솔쥬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