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집식구가 되고 자기것을 사준적이없답니다.
언니야가 쓰던걸 전부 물려받아서..
오롯히 맘마.냉매트.장난감 몇개 요케만 사준것이 내내 미안해 드뎌~
엄마가 지갑을 열었답니다~ㅎㅎㅎ
아직 산책도 못하지만 멋좀 부리고 외출 하시라고
라떼랑 꼭닮은 배낭.목걸이..등등~
배낭하네스? 채워드렸더니..얼음!!!!
목걸이 걸어주니 도리도리~~또 도리도리~~
핀 꽂아주니 더~~~도리도리도리~~~~~~@@
장신구도 천천히 하나씩 밟아가야 하는 라떼양과~♡
혼자 들떠서 10발자국 먼저가는 라떼맘 이랍니다~~~ㅋㅋ
엄마 내등에 누가 있어~~~~~무셔~안움직일테닷~~~~ㅋ
라떼 컬러랑 찰떡이쥬?
얼음하셔서 사진찍기가 좋았다는 라떼맘~ㅋㅋㅋ
뒤를 쳐다도 못보는 라떼양~♡
똥꼬발랄 윙~벌핀~곧 바닥에 다은듯한 큰 목걸이~
인생이 참 힘든 라떼양의 표정 ㅋㅋㅋ
다음은 옷이닷~~~~~~~~~~♡♡♡♡♡♡♡♡♡♡
#세상싫은라떼 #도리도리 #인식표 #머리핀 #뭐든적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