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이라 함은.....여유롭게 하는것이 산책인것 같은데.....
엄마는 집에 오자마자 비올까봐 달이별이 데리고 나갔지요~~~
멀리도 못가고 아파트1블럭, 2블럭 단지만 돌고 왔어요~~
별이 준비 됐나용~~? 🤩
달이 준비 됐나용~~?😋😋
얘들아....둘이 한번에 엄마를 봐주면 안되겠니?😂😂
비가 한방울 떨어지다 말다 해서....엄청 불안합니당~~
둘이서 소곤대는것 같은.......
니네 떨어져랑~~~길도 넓은뎅~~~~~
바람에 지나가는 낙엽을 둘 다 아련히 바라만 보네요~~
낙엽 굴러가는게 그렇게 아쉽더냐..........🍂🍃🍂
오늘은 꽃집사장이 밖에 안계셔서 인사를 못했네요~~~
달이별이 예뻐해 주시는뎀.....😄😄
비가 올까봐 엄마랑 뛰뛰뛰도 하고~~~😝😝
오늘은 빠른걸음으로 산책인듯(?) 걷기연습인듯(?)한
시간을 보내고 들어왔어요~~~
이제는 엘베도 제법 잘 탑니다~~~^^
달이별이 산책 오늘도 한걸음 앞을 향해 가보았습니당~~~
더 열심히 해서 여유롭게 해보쟈~~~^-^
달이별이랑 엄마랑 환상의짝꿍이 되어보는 그날까지
화이팅!😍🤩😍
#산책 #예유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