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비는 오고....
엄마는 놀고 있는데.. 왜 안나가지...?
이따금씩 엄마앞에 와서 아련한 눈빛발사하는 다미쒸..
엄마.. 심심해요... 오늘은 안나가요..?
반응없는 엄마앞에 왔다갔다 몇번을 하더니 포기하고 자는 다미...
너두 레울오빠가 보고싶은 거냥?
그래! 결정했어! 오늘저녁은 레울이네 가서 먹자🤣🤣🤣
슬링백에 안착한 다미.. 너무 좋아서 기쁨의 눈물을 🥲🥲🥲
이모~~나 보고 싶어서 왔쩌용~~?🙂 레울아? 귀는 어디갔니?🤣🤣
#다미 #레울 #장마 #보고싶어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