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오후 넘어오면서
후덥지근한 날씨 입니다~
오전식사후 눈스팀.양치.빗질타임~
라떼는 오전.오후 세수하듯 화장솜 스팀을 하십니다..
아직은 제가 꼭 잡아줘야지만..언젠가는 당연한듯
눕혀놓고 올리고 사진찰칵~하고 싶답니닷~ㅋ
그후 양치타임~치약 짜놓고 잠깐 거즈수건즘 가지러 간사이
본인이 물고가서 나름 셀프양치 중인 라떼양~
ㅍㅎㅎㅎㅎㅎㅎㅎ
첨 양치때는 뚜드러 맞는듯 소리를 지르던게
엇그제 같은데..이제는 세상 친숙해진 라떼양~
잘한다~잘한다~~~~우리딸~~~👏👏👏👏👏👏👏
헐~너 뭐하능거?? 엄마가 해줄꼬얌~~~~~~~~
애미말 떨어지기 무섭게 물고 도망가시더니..
우왕~~~한손 양치신공~~~~아이고 웃겨롸~~~~~~~~🤣🤣🤣🤣🤣
역쉬~양치는 개운해~하듯 솔을 뒤집었다 업었다~욜~~~~~~
서당개 3년이면 이라더니..칫솔질 2개월에 셀프양치하는 라떼라뉘~
ㅍㅎㅎㅎㅎㅎㅎ
라떼빠에게 사진보네주니..하는말..
"치약 빨아먹능 거겠지~하이튼 해석도 ㅋ"
에잇~~~아냣~셀프양치얏!!!!!!!!😤😠😡🤬🤬🤬🤬🤬🤬
#셀프양치 #양치신동 #양치2개월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