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욜에 꿀히도 드디어 백일을 맞이 했어요❤
짱히언니랑 다르게 장난꾸러기인 꿀히는 역시 사료로도 얌전한 사진은 건지지 못했답니다...🤣🤣🤣
그나마 엄빠 안나온 사진은 갠신히 요 두컷...☺
아쉬우니까 우리꿀히 잘 나온컷 한장❤
엄마가 얼굴 잘 보이게 찍으려니 요 모양..협조 안해주시는 꿀히씨
꿀히가 직접 보고 찍을 수 있게 셀카모드로 촬영하니 그나마 나은사진...🤣🤣
마지막으로 졸릴때 & 사료 먹을때만 친한 두 공주님ㅋㅋㅋ
건지기 힘든 투샷 입니다😍(그 와중에 표정변화 거의 없이 점잖은게 귀여운 짱히...ㅋㅋㅋ꿀히는 매컷 표정부자)
엄빠집에 온지 약 한달반 되었는데 그동안 어찌나 사이좋게 돌아가며 잔병치레를 하는지...ㅎㅎ얼마전엔 짱히 각막에 상처가 생겨서 하루죙일 시간별로 안약 넣어주느라 정신이 없었네용😭
덕분에 포메러브 이모 삼촌들한테 100일 인사도 늦었어용😆
두공주님 먹여살리고, 케어하고, 간호까지 하느라 엄빠는 허리가 휘지만 행복한 짱꿀히네 집 이랍니다💛🤍💜💙💚❤
#포메라니안 #3개월령 #둘다100일무사히잘견뎌줘서고마워
#꿀히100축하해 #엄빠한테와줘서고마워 #사고조금만덜치자
#꿀히짱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