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햇빛이 너무 뜨거운데.....
엊그제 시원했던 밤산책을 떠올려봅니다🥰
달이는 산책할때 항상 엄마가 어딨나를 확인해요^^
엄마 빨리와요~~~😊하는것 같죵😆
그래그래 이제 엄마랑 가쟈~~~^-^😍😍
헛둘헛둘🐾🐾🐾🐾
별이는 아빠랑 앞장서서 가고 달이는 엄마랑 발맞춰가요~~^^
예쁜다리 위를 나란히 나란히🤩🤩
달이 별이가 보이시나요?😆😆😆
공원에 녹색불빛이 있으니.....전설의고향이 생각나서 별루인 장소.
무섭죵^^😂😂😂
공원 나무다리 너무 오랫만에 왔어요~~~^^
새로 난 돌다리만 건너느라😅😅😅
순한 언니?오빠?를 만나 냄새맡고 잠시 인사했어요~~^^
많이 컸다 니들~~~~😘😘
아쉬움 하나 없이 쿨하게 헤어져 집으로 가는길^^😁😁
로비 들어와서 줄을 놓아줬더니, 집에 가다말고 엄빠를 쳐다보며
저렇게 기다리고 있어요~~~~~~
엄빠는 감동의 도가니......😍🤩😍🤩😍🤩
이제는 공원까지 다녀와도 토하지도 않아요~~^^
예전에 산책시간이 긴듯 하여 질문드린적 있죵😝😝
우리 달이별이 많이 컸죵~~~🥰🥰
이날 밤은 끈적이지도 않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준
소중한 산책시간이었답니다~~🌿🌿
오늘 찜통무더위네요~~~🌞🌞🌞
포메럽 가족들~~ 건강 유의하세요~~~~~~😊😊
#달이별이 #밤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