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뭉치는 아빠랑 꽁냥꽁냥~
엄마가 질투할정도였는데요~~
요예쁜 여우는 오늘 포비이모 선물 오이로 터그 실컷하더니
요러케 이쁘게 엄마 허벅지를 베고 잠드셨어요🤣🤣
얼마나 귀엽게 앞발 모으고 주무시는지 엄마가
쥐가났는데도 참았어요🥰🥰🥰
그런데...그런데ㅡ.그런데...그런데ㅡ
결국은 또 아빠랑 꽁냥꽁냥 하네요😤😤
치이~아빠 2박3일 출장가니까
방해안하고 봐줄께🤣🤣🤣
둘이 오늘 신나게 꽁냥거려😏
#세상달달한개딸 #사랑이넘치는뭉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