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오전내내 비가와서 아빠랑 아침산책을 못나간 뭉치
1시넘으니 해가 사~알짝 뜨기시작했어요~1시간만 더 있다가
나가자꾸나
엄마 길이 축축하고 미끌거려요😮
응~집에가서 씻겨줄테니까 뛰어놀아~~
그래도 흙탕물을 요리조리 얼마나 잘 피해서 뛰시는지
엄청 웃었네요🤣🤣🤣
깔끔떠는 뭉치아가씨 결국은 흙없는길로 산책하셨습니다🤣
그래도 흙길 잠깐 뛰뛰했다고 발바닥이며 배며 흙이 튀어서
집에오자마자 씻어야 된 뭉치네요🤣🤣
#후다닥 #산책 #뭉치야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