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4도까지 내려간 오늘 뭉치는~오늘 아빠가 쉬는날이라
아빠랑 단둘이 산책도 하고 엄마랑 셋이서도 산책했어요😁
엄빠는 둘둘 싸매고 완전무장을 하고 나갔는데도..겨울바람이
싸다구를 마구 때리는느낌이었어요
하지만 뭉치는 털이 훌훌 날리면서도 신이나나 봅니다🤣
여전히..그들만의 세상...🤬🤬
즈..즈기여??이럴거면 저는 집에 있었어도???🤔🤔
그래도 뒤돌아보면서 엄마가 오나안오나 확인도하고
기다려주는 이쁜 뭉치🥰🥰너때매 참는다🤣
내일은 영하10도까지 내려간다니..낼은 산책하루
쉬어야될거깉아요😱😱😱
다들 따뜻한 주말 되세요☺️☺️
#한파 #얼굴찢어져도 #너만신난다면 #산책 #뭉치야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