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샨티형님이 엄마에게 주는 선물. 현실부정으로 하루하루를 술로 보내고 있는 엄마에게
더 먹으라고 준 선물. ㅋ
옛따~ 호가든 각이라도 씹어 샨티~
엄마, 이건 뭐야?
형님이 마트에서 고른 형님 클스마스 선물이다.
으음..최대 강적인 형님이 자기 방에 들어갔군..
엄마 눈치 조금 보다가`~ 후다닥~~
내꺼다~~~!! 라고 좋아했지만...
형님에게 붙잡혀...
통닭 모드 돼써요~
샨티는 크리스마스 이브 선물없나요? ㅋ
오늘 출근할 때 송목뼈 던져주고 왔습니다~
오늘 국이네에서 시킨 송목뼈 도착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