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네 동네도 살짝씩 꽃들이 얼굴을 내밀고 있네요☺️☺️
꽃보다 우리뭉치가 더 예뻐보이는 도치맘🤣🤣
벤치에서 무조건 엄마품에 안겨있던 뭉치도 좀 컸다고
혼자서도 잘앉고 서고 그러네요~다컸다 내새꾸💗💗
아빠랑 산책가서 열심히 노즈워크 하다가 엄마발견😍
뭉치날다🤣🤣엄마를 향해 격하게 뛰어오는 사랑스러운
개딸이예요🥰🥰
열심히 놀고 산책하고 먹고 엄마가 만들어준 애착베게💗
지금처럼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하자💗💗
#벚꽃 #꽃보다예쁜너 #뭉치야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