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는것도 하나없고 수염도 곧게 쭉 뻗어있고
만지면 어찌나 부드러운지~
대신.. 털이 진짜 엄청 빠져요ㅠㅠ 그냥 잠깐 안기만 해도 빠지는것같아요 온통 사방에 꼬꼬흰털~~
통키는 곱슬끼가 있어요 통키가 꼬꼬보다
모량이 훨씬 많고 빼곡한데도
털이 거의 안빠져요 빗질해도 잘 안빠져요 ㅋㅋ
근데 치명적 단점은 털이 뻣뻣하고 곱슬인데다가
숱도 많아서 엄청 뭉쳐요 진짜 ㅠㅠ
정말 둘은 모색만큼이나 다릅니다 ㅋㅋ
성격도 완전반대~~이건 담에또 포스팅할께요 ㅋ
마지막사진은 둘의 모량차이에요
통키는 진짜 털을 계속 뿜어내는중이고
꼬꼬는 반대로 후두둑 잘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