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밥도 잘먹고 간식도 잘먹는 우리강아지들
동물병원간 엄마한테서 문자가 왔습니다
꼬꼬4.9키로!!!!!
통키4키로!!!!!
오마이갓...의사샘이 애를 왜 돼지로
만들어왓냐고 완전 비만이라고
이러다가 다리돌아간다면서 당장 간식 중지하고
운동시키라고..
이럴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꼬야 원래 좀 크기가 큰 편이었는데
5키로육박은 충격이었어요 원래 3.7정도?
통키는 사진상으론 꼬꼬랑 등치가 비슷해보이는데
털이 많아서 그렇치 작은편이에요 발크기 비교 ㅋ
근데 세상에 2.8정도 나가던 강아지가
4키로라니 맙소사 ㅋㅋㅋㅋ
간식 다 치우고 주질않으니
강아지들 눈빛이 서글프네요 ㅋㅋ
간식정말 안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