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태어난지는 108일.. 같이 지낸지는 약..50일 조금 안됐네요.
2달때 분양 받았어요.
처음엔 주먹만해서 만지기도 무서웠는데.
이젠 980g 으로 쑥쑥? 크고있네요 ㅎ
요즘 복종훈련하고 있어서 손가락은 물진 않는데 누워있음 머리카락 물고 귓볼물고 ㅠ
하.. 예민해서 제가 잠들기 전엔 우리감자 자는 모습을 못봐요 ㅠ_ㅠ
첨으로 키우는 강아지라 모르는것도 많고 배울게 많아서 학교 다닐때보다 요즘 공부를 더하고있네요..ㅠ
앞으로 잘 부탁드릴께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