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렇게 둘을 한꺼번에 목줄을 한다음 카페로 데리고 갔어요. 이제 담비가 제법 커서 보조를 맞춰서 걸을 수 있어서 요렇게 외출을 했답니다.
요렇게 차에 타고 갔는데 사실 요 사진은 카페에서 집으로 올때 사진이랍니다.
못난이들 ㅋㅋㅋ
주차를 하고 카페까지 조금 걸어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목줄을 준비해 간거죠. 이제는 요렇게 둘이 잘 걷는답니다. 물론 똑바로 걷지는 않아요 ㅋㅋㅋ
카페에서 저희 아이들 사진은 없어요 ㅋ 대신 카페 호텔을 이용하고 있는 귀요미 "포미" 사진을 좀 찍어 왔어요. 4개월 되었다는데 작고 귀여워요. 원숭이 시기인거 같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