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일주일 지내야 하는 지도 모르고..
짐싸고 있는데
침낭 안에서 나올 줄 모릅니다. ;;;;
혹시 침낭 펴면 헤어진다,,,라고 또 기억을 하려나 몰라요.
제가 짐만 싸면 어디 가는 줄 알거든요.
샨티 눈빛 찾으셨나요? ㅋ
형님~~이거 푹신하고 완소 느낌~!
엄마 이거 너무 좋아요~ 하나만 사주세요~ 내 꺼라는 표정~ ㅋ
한참을 안 나왔어요 ㅋ
이제보니 이 사진 귓속털이 참 귀엽게 나왔네요 ㅎㅎ
으이구~ 너 보고 싶을거야. 샨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