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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아빠 | 2017.01.03 | 57493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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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아빠 | 2014.07.16 | 3455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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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5.10 | 88133 | 31 |
1029 | 자유게시판 |
뽀메러브 선도부..하루군!!
정모시에 다른 강아지들이오면 용감하게 앞길을 막아서던 히루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우리 하루군 어디서 껌 좀 씹어 봤거든요...퉷!!!!...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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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오빠 | 2013.03.18 | 1002 | 4 |
1028 | 자유게시판 |
정말이지 너희들의 기억력이란...
제가 아시다시피 요즘 시간이 많은터라 지난주부터 매일 샨티 산책을 도맡아 하고 있는데요. 샨티형님이 일찍 올 경우 저녁밥을 해놓고 제가 산책을 길게 시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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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 2013.03.25 | 1555 | 3 |
1027 | 자유게시판 |
롯데마트는 출입금지!! 롯데슈퍼는 가능 하다능ㅋㅋ
오늘 제가 오전 일찍 교육받고ㅋ땡땡이~^^ㅋ 공쥬데꼬 마트가서 장보자~^^ㅎ 롯데슈퍼는 가능하니 가서 간단히 장보는 동안 카트에 앉아서 얌전히ㅋㅋ어찌저래 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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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듀맘 | 2013.03.26 | 3792 | 3 |
1026 | 자유게시판 |
링크) 헌옷을 이용한 강아지 쿠션만들기!!
오늘 네이버 써핑하다가 유용한 블로그 포스팅이 있어서 공유해드립니다. 안입는 옷을 이용한 강아지 쿠션만들기입니다.. 안입는 후드티나 라운드티에 쿠션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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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오빠 | 2013.03.28 | 6585 | 3 |
1025 | 자유게시판 |
저희 몽실이와 담비 데리고 밖을 다니다 보면....
와~ 쟤네 너무 이쁘다. 둘이 똑같아~ 뭐 이런 반응들이에요... 뭐 항상 듣는 이야기라 ㅋㅋ 그런데 지난 일요일에는 풋.... 하는 웃음이 나오는 소리를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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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3.03.29 | 1540 | 4 |
1024 | 자유게시판 |
류현진선수힘내세요!!
사랑이와함께 류현진선수를 응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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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맘 | 2013.04.03 | 1265 | 3 |
1023 | 자유게시판 |
즐거운주말~
포메가족모두~ 행복하고즐거운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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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맘 | 2013.04.12 | 1105 | 3 |
1022 | 자유게시판 |
공듀맘은 홀로 여행중~^^ㅎ
감기 걸리고 아프고 너무 힘들었는데....혼자 나이먹고ㅋㅠ아픈것도 서러운데...ㅋㅋ걍~바다가 보구싶단 생각이 들어 무장적 떠나왔네요~인천쪽은 공쥬랑 많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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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듀맘 | 2013.04.14 | 1451 | 3 |
1021 | 자유게시판 |
꽃을 좋아하신다면
아래의 사진은 네팔의 국화 '랄리구라스'입니다. 3월말에서 4월중순까지 해발 2500미터 이상 지역의 모든 산군에서 환하게 피어있는 꽃나무인데요. 그냥 군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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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 2013.04.17 | 1642 | 3 |
1020 | 자유게시판 |
포메러브 현수막이..너무 크게...헐;;
일요일 정모 때 공원 근처 왔을 때 찾으시기 쉬우라고 작게 만든다고 해 놓고.. 저는 가로 2미터가 이렇게 클 줄이야..;;;; 운영자님께 작게 드리려고 만들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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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 2013.04.18 | 1542 | 8 |
1019 | 자유게시판 |
북한산 래미안 1단지 공원 모임 즐거웠습니다.
오늘 모임 즐겁게 잘 마친 것 같아요. 집 근처에서 모임을 한다는 이유로 많은 준비를 해주신 @안나푸르나님 그리고 이번에도 많은 음식을 준비해 오신 @꽁듀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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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아빠 | 2013.04.21 | 1614 | 4 |
1018 | 자유게시판 |
북한산 레미안 공원 정모후 사진 투척ㅎㅎ
오늘 정말 즐거웠습니다~^^ㅎ@안나푸르나님 모임장소가 너무 너무 아름답고 좋았습니다~오늘 맛난음식도 감사 감사~저도 그곳에 살고싶은ㅠㅋㅋ 많은분들 오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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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듀맘 | 2013.04.21 | 2106 | 8 |
1017 | 자유게시판 |
정모 사진~~^^
오늘은 인원이 많지 않았지만 가장 길게 오랫동안 편히 이야기 나누고 공원 산책도 함께 하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어요. 어쩌면 오히려 조용한 곳에서 우리 폼들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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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 2013.04.21 | 1423 | 6 |
1016 | 자유게시판 |
쉽지않은일....
처음사랑이를 만났을땐 그냥너무예쁘단생각으로 집에데리고왔는데 시간이지나고 하루하루아가를키우는 엄마맘이 되어버린것같아요. 그런예쁘기만하던 아가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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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맘 | 2013.04.23 | 1169 | 3 |
1015 | 자유게시판 |
샨티생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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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맘 | 2013.04.25 | 1111 | 4 |
1014 | 자유게시판 |
갑자기 생각나서...
어제 @몽실아빠님이 서울 하늘에서 만난 무지개를 통해 행운을 나눠주신걸 보고, 저도 문뜩 생각난 것이 있었습니다. 작년 5월쯤.. 제주도에 갔었는데요, 몇번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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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토담 | 2013.05.02 | 1304 | 4 |
1013 | 자유게시판 |
다들 사진 찍으러 오세요~
화이트폼들이 사진이 참 예쁘게 나올 것 같아요.~~ 우리 정모땐 아마도 꽃은 다 지고~~대신 푸르름이 있을 것 같긴 해요`~ 지금 막 찍은 사진들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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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 2013.05.04 | 1285 | 6 |
1012 | 자유게시판 |
포메러브 스티커 제작했어요. - 제 차에 붙였어요 -
포메러브 차량용 스티커 포메러브 차량용 스티커 반사 모습제 차 뒷유리 쪽에 붙이려고 스티커를 만들었어요. @안나푸르나님께 일러스트 파일 부탁을 드렸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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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아빠 | 2013.05.08 | 1624 | 4 |
1011 | 자유게시판 |
너 땜에 살림이 늘어나...
로봇 청소기를 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그건 너무 비싸니까...우선 소심하게 카드포인트로 쬐깐한 청소기라도..;;; 엄마, 이거 뭐에요? 이 상자랑 비닐,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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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 2013.05.08 | 1176 | 3 |
1010 | 자유게시판 |
사이트 운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면....
@하루맘님 께서 스티커 받는거에 대해서 약간 미안한 마음이 드신다고 하셔서 글 남겨 드립니다. 사이트 운영에 관해서 걱정은 안하셔도 되니까 부담 갖지 않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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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아빠 | 2013.05.09 | 998 | 3 |
1009 | 자유게시판 |
생일축하해요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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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언니 | 2013.05.10 | 786 | 3 |
1008 | 자유게시판 |
동감
언젠가 자식을 키우게 될때 사람을 사랑하는 법에 앞서서 자연과 동물들을 사랑하는 법부터 가르치고 싶습니다. 동물을 소중히 하는 사람은 결코 사람에게 소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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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토담 | 2013.05.14 | 1388 | 5 |
1007 | 자유게시판 |
제 차에 뽀메러브~^^
@몽실 아빠님 께서 주신 포메러브 스티커 집에와서 유리 깨끗이 닦고 이쁘게~^^ㅎ위엔 누워져서 전 아래에 붙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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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듀맘 | 2013.06.06 | 1552 | 3 |
1006 | 자유게시판 |
나눔 이라는 것이.... (부끄러운 이야기)
개인적으로 "나눔" 이라는 것에 대해 상당히 잘못된 인식을 하고 있었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어요. 사실 부끄러운 이야기라 그냥 가만이 있는게 나을텐데 굳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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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아빠 | 2013.06.14 | 974 | 4 |
» | 자유게시판 |
롱다리 기지개
장난감 입에 물고 기지개 펴는 샨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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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 2013.06.15 | 1536 | 3 |
1004 | 자유게시판 |
6월모임후기~^^
이곳이 포토존이라네요. 첨에 그것도 모르고 하루를 앉혔는데.... 왠지.... 식구 같지요^^ 원래는 아빠 브라우니 옆에 앉아야 하루가 슬림해 보일텐데.... 화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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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맘 | 2013.06.17 | 1530 | 3 |
1003 | 자유게시판 |
똥강아지 포토존 샨티
휴;;;얼렁 겉털 자가 미용을 해야 하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삐쭉삐쭉 버드나무같은 털을 걸치고 있는 샨티에요. 그래도 유일하게 모색이 진한 오렌지 샨티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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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 2013.06.18 | 2057 | 5 |
1002 | 자유게시판 |
부끄럽다 토담아~~
정말 이래도 되는걸까요? --;; 토담이의 언니로서!!! 참 이러면 안될듯하긴한데.... 올릴까말까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즐거움을 위해 토담이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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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토담 | 2013.06.23 | 1004 | 4 |
1001 | 자유게시판 |
울애기 방석 만들어줬어요
애기때는 지붕있는집이 좋다해서 싼거 사줬었는데 애도 컸고 자꾸 집안에 인형을 넣놓으니 비좁아보여!!! 큰맘 먹고 만들었습니다 !! 만들고 있는데 애기처럼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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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코언니 | 2013.07.13 | 1451 | 3 |
1000 | 자유게시판 |
우리집 강쥐는...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요... 어릴적엔 혼자서도 잘 놀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 아이에게 사랑을 주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어요 일에 지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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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팽이 | 2013.08.02 | 1055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