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11월엔 집에서 보낸 주말도 한 번 밖에 없고
출장에 야근에
무슨 생각으로 살고 있는 지 모르겠어요
너무 힘들어서 입사 6개월만에 부서 이동 요청을 했답니다 ㅋ
샨티소식 자주 전해드려야 하는데..이거 원..
피곤해서 엄마가 12시에 넘어 들어오니
샨티를 볼 시간도 없네요..
드디어 약 3주만에 지난 주말 집에서 뻗어있었답니다..
오늘도 이 시간까지 야근..
곧 퇴근해야겠습니다
ㅜㅜ
샨티 소식 자주 전할게요~~
아래는 물도 받기 전에 들어가서 물이 채워지길 기다리는 샨티랍니다.
한달에 한 번 하는 목욕 사진만 포메러브에 올리네요 ㅋ
기다리다가 졸려서 하품하고 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