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에서 수도권 지역 송년회가 있었어요~
추웠지만 재밌고, 따뜻한 모임이었습니다~ ^^
꽁듀네~ 하루네~ 짱아네~ 모모네~ 깜콩이네~
그리고 몽실이와 담비~ 샨티까지~!
우리 반려견들도 즐거웠을 거라 생각하며~^^
꽁듀맘님의 어마어마한 준비~
엄마 품 속에서 신나게 구경하고 있는 하루의 모습~
역시 고기굽는 건 남자들의 몫!
고구마도 맛나게 먹고용~
^^
즐거운 일요일 저녁이었습니다` ^^
마지막 사진은 엄마 품에서 곤히 자고 있는 하루 사진으로 마무리!!!
모두들 즐거운 연말 맞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