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막내입니다.
3월에 새로 이사온 동네가 넘 덥네요.
조금만 산책을 해도 갈증이....
어차피, 여름대비책으로 결정해 놓았던 건데 갑자기 더워져서요, 소개받은 H대 근처 샵에서 변신을 했습니다.
시원하게~~~!
(무조건 따라하심 안되는 거 아시죠? 털이 안 자랄수도 있다는.....)
옷을 벗기면 좀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밥먹고 털만 자란다는 막내는 금방 원위치 될 듯 하네요.
모두 행복한 5월 마무리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