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이 만2개월이던 설날 연휴 맘의 고향 초등학교 운동장으로 첫 나들이 나가 똥꼬 발랄하게 뛰어 놀았어요.
애견 양육법을 몰라 시골 강쥐처럼 씩씩하게 키우겠다는 생각뿐인 무우식 맘 만나 추운날 집 나와 행복???
(미니 이동장 밖으로 나온 울 아이~여긴 어디지요~)
(울 아이 똥꼬 발랄하게 뛰어 놀아요~)
울 아이 만2개월이던 설날 연휴 맘의 고향 초등학교 운동장으로 첫 나들이 나가 똥꼬 발랄하게 뛰어 놀았어요.
애견 양육법을 몰라 시골 강쥐처럼 씩씩하게 키우겠다는 생각뿐인 무우식 맘 만나 추운날 집 나와 행복???
(미니 이동장 밖으로 나온 울 아이~여긴 어디지요~)
(울 아이 똥꼬 발랄하게 뛰어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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