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담비가 태어난지 벌써 75일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담비도 같이 산책을 나가야 하기에 목줄을 샀는데 몽실이가 쓰던 것이
예뻐서 같은것으로 이번에 구입을 했답니다.
왼쪽게 이번에 구입한 담비꺼고 오른쪽게 몽실이가 써오던 것이랍니다. 사실 이쁜것은 흰색이 더 이쁜데요. 모색하고 깔맞춤
한다고 갈색으로 구입을 했어요. 저희 담비가 오렌지 포메이고 몽실이가 화이트 포메이거든요.
그리고 나무로 된 팬던트가 달려 있는데 앞쪽이 저렇게 애들 이름을 새겨주고 뒤에는 전화번호를 새겨준답니다.
#목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