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은 핸펀으로 낑깡아~~~부르고 고개내밀때 캡처한사진......
얼마전 낑깡이가 아침에 다리가 경직돼 못일어났다가...
밥먹이니깐 일어났다는 글을 썻었엇죠??ㅎㅎ 그래서 다리가 저렸나보다라고.......
ㅎㅎ 그날 저녁에 신랑이가보니 반가워 달려는 오는데 오른쪽 왼쪽으로 쓰러져서 밥만 먹이고 병원으로갔더니....갔더니....
저혈당이라고,,,,ㅎㅎ 저흰 그저 첨애견센타에서 인터넷에서 하라는데로 했을뿐,,,하긴 딱하루는 두번준적은 있지만 ~~~
무지한 엄마 아빠덕에 저세상 갈뻔했던 울낑깡이에게......
펫스테이션을 선물했습니다(자동급식기&cctv)....참 신통방통한 물건이더라구여,,,,자세한 설명은 용품리뷰 이전꺼에 있어서 생략,,,,
세상 참 좋아졌습니다....
낑깡아~~~~~못난엄마를 용서해.....ㅠㅠ
지금도 핸펀을 통해 모하나 지켜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