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아톰맘께서 리뷰 하신거 보고 저도 구입 했답니다
2주마다 예방접종 할때 병원에서 서비스로 똥꼬랑 발바닥 털을 깍아줬는데요
발바닥 미용도 8000원이더라구요
저번주에 광견병 항체검사가 끝나서 병원갈일이 없을것같아서 용기를내서 깍아 봤어요
첨깍아 봤는데 이정도면 훌륭 하죠^^ 건전지를 넣어서 사용 하는건데
소음은 별루 크지않았어요 울밤톨이 발바닥털 깍는데 자고 있네요
큰걸로는 똥꼬털을 작은 칼날은 발바닥 사이를 깍으면 좋겠어요
건전지1.5볼트 사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