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가입인사란을 못찾았다 이제서야 발견해서 인사드리네요.
남편이랑 아이의 부탁으로 2년을 버티다 입양했는데 역시 훈련이랑 생활 모든것이 제 몫이 되었네요. 말도 잘듣고 애교도 많은데 어찌나 물려고 하는지 오버하면서 흥분하는것 자제시킨다고 바쁘네요.
| 거주지역 | 경기 |
|---|---|
| 거주지역 상세 | 용인시 |
| 반려견 이름/성별/생년월일 | 용투/여/2014.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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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꾸시맘집에 입양온지 2주되었는데 쉬~~하면 지 개인화장실서 쉬하긴하는데 가끔씩은 쉬하지않으면서 행동으로 흉내만 내고는 케이지서 나올려고 해요. 이젠 앉아랑 손 까지는하고 물티슈랑 놀이로 만든 끈 이란 단어는 알아서 물어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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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용이맘글쓰기 바쁘게 덩을 누고는 피해있길래 덩을 치워도 냄세가 나서 자세히 봤더니 배변판 테두리에 덩을 묻혀선 쩝쩝거리며 먹고 있는 장면을 보고 기절하는줄....입을 닦으니 이빨과 입술에 덩이 ...어케하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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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아빠 | 2017.01.03 | 58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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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려고 하는 버릇은 초기에 잡아주지 않으면 힘드실꺼 같아요 빨리 고쳐주셔야 할듯 ..이갈이 할때두 물려하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