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가입인사란을 못찾았다 이제서야 발견해서 인사드리네요.
남편이랑 아이의 부탁으로 2년을 버티다 입양했는데 역시 훈련이랑 생활 모든것이 제 몫이 되었네요. 말도 잘듣고 애교도 많은데 어찌나 물려고 하는지 오버하면서 흥분하는것 자제시킨다고 바쁘네요.
거주지역 | 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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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역 상세 | 용인시 |
반려견 이름/성별/생년월일 | 용투/여/2014.6.25 |
여태 가입인사란을 못찾았다 이제서야 발견해서 인사드리네요.
남편이랑 아이의 부탁으로 2년을 버티다 입양했는데 역시 훈련이랑 생활 모든것이 제 몫이 되었네요. 말도 잘듣고 애교도 많은데 어찌나 물려고 하는지 오버하면서 흥분하는것 자제시킨다고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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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0 | 앵두마망 인사드려요! [8] | 앵두맘마 | 2012.08.29 | 1702 |
물려고 하는 버릇은 초기에 잡아주지 않으면 힘드실꺼 같아요 빨리 고쳐주셔야 할듯 ..이갈이 할때두 물려하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