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샵에서 2개월된 줌인이보고 바로 데리고 왔습니다!
생각했던 가격에 비해 너무 과했지만 다른곳 돌아보니 비슷비슷 하더라구요ㅠㅠ
처음엔 줌인이가 다른 아가들보다 가격이 더 비싸 고민했지만 평생 살 애기인데 하며 보고 바로 데리고 왔네요!
이놈 처음에는 엄청 얌전하더니 이틀정도 되더니 조금씩 방바 뛰더니 지금 10일째인데 너무 빨리 뛰어다니고 짖고 세게 깨물고ㅠㅠㅠ 난리도 아니네요
그래도 내새끼인지라 너무 이뻐요 슬개골 탈구 걱정돼서 프론트 매트 조금 깔아놨는데 그래도 너무 빨리뛰어서 조금씩 미끌어져요ㅠㅠ
이번주부터 조인트캅, 연어오일, 인 영양제 급여 예정입니다! 샴푸도 아일오브독스 코아쳐 no.20 no.50 no.63으로 큰맘먹고 구매했네요!
서론이 너무 길었죠?ㅎㅎㅎ 우리 줌인이 사진 올립니다!
이때가 처음 데리고 왔을때 입니닿ㅎㅎ이때는 한손에 올라갈만큼 너무 쪼꼬만했는데 10일지났다고 고세 컸어욯ㅎㅎ 원래 이렇게 빨리크나요?
이때는 며칠 지나고 울타리 봉인 해제하면서 나오는 모습이네요 ㅎㅎ
자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찍어놨습니다! 모텔수건은 어쩌다보니...ㅎㅎ
잘때 너무 이뻐서 사진찍어려고 했더니 건들지 말라고 찌릿 하네욯ㅎㅎㅎ
아직 한번도 못씻겨서 애가 꼬질꼬질해욯ㅎㅎ 데리고 온다음 이주 지나고 씻기라고 해서 대기타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