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제가 엄마인지 알아가는듯.........ㅋ
처음엔 불러도 쳐다도 안보구
내가 나가던 들어오던 신경도 안쓰고 자기 장난감 가지고 놀더니
오늘 일마치고 들어오니
내옆에서 떠날생각을 안함.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완전 귀여워서 코피퐝 ㅜㅜㅜㅜ
자꾸 이럼 엄마가 널두고 일하러 갈수가 없자나 .ㅡㅜ 엉엉
웬일로 이름부르니 쪼르르 달려오질 않나.........
응 ?!
응뭐 ?!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