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희집에는 13살된 (말티즈)몽이할머니와 4살된 (브리티쉬숏헤어)고냥이 치노와 두부셋이 동고동락 함께살고있어요~ㅎㅎ(그래서 저의닉네임이 두몽치라는..ㅋ)두부가 제일막내지만 지금은덩치가제일 커져버려 제일왕노릇하며 지내고있지요ㅎㅎ 두부가 곰돌이컷을했었는데 지금날씨가 서늘해져서그런지 폭풍코트가 올라오고있어요^0^ 이번기회에 풀코트에 도전해볼까봐요~!! 냥이언니와 말티할머니와도 사이좋게 똥꼬발랄잘지내는 이상 두부의 근황이었습니다!!~~^0^
풍성한 털이 어서어서 더많이 올라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