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쫌 멍이스러워 지는 별이라고 합니다.
코코랑은 틀리게 느릿느릿한 #행동에
더 아가아가하게 느껴져
조심스러웠는데 이제야 걱정이 덜 되네요^^
#3개월 넘어갔네요 .~
누나들 한테 으르렁거릴 줄도 알고..
저희 엄마는 이런 #새초롬한 모습에
암데나 쉬싸면 자꾸 #지지배야
사고 치지마 ~라고 하시네요ㅋ
별이는 수놈 남자입니다 ♡-♡
요즘 #유치갈이 중인 #7개월 코코에요.
오늘 발바닥 털과 발톱정리하고
저울 달아보니 몸무게 #1.9kg 잘 크고 있다네요.
신기하게 코코는 #털빠짐이 없어요.
#개숭이 시기도 잘 지나가고 속 털들이 올라오네요.
코코는 #샘도 많고 #애교도 많아요.
갈수록 더더 #사랑이 가는 아이에요.
딸과 일주일 #여행 다녀왔는데 ..
딸도 저도 아이들이 너무 보고싶어
#호텔 #와이파이존에서 매일 #페이스톡했네요 ^^
아이들이 #저희 가족이 되서 너무 좋아요.^^
#가족 모두 #강아지를 너무 좋아해서
서로 사랑받으려면 전쟁도 있어요.
유치하게 누구에게 오나 #시합도 하죠~^^
늦은 밤 ..좋은 #꿈 꾸세요.
저희 아가들도 #꿈나라 여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