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새해 첫 달을 정리하며 울 아이와 함께 눈밭 백사장 #몽돌밭 #갯바위 등 야외에서 산책하며 보낸 시간을 되돌아 보았어요~
(코 끝에 눈이 잔뜩 묻히며 바닥에 그림 그렸요~❄)
(달리기는 눈밭에서 달리는 맛이 최고였지요~)
(백사장 모래밭에서 뛰는 재미도 좋았어요~)
(겨울바다 산책은 멋진 추억이었어요~)
(큰 몽돌밭 위로 걷는 것도 새로운 재미였어요~)
(반짝거리는 쪽빛 바다는 너무 아름다웠어요~)
(갯바위 타는 것도 묘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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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멋진 토리의 스토리를 꿈꾸며~
HANDS 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