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들이 총 네아이에요.
굴비(굴뱅이)남, 찡찡이(찡찡뇬)여, 앙꼬(꼬꼬꼬)여, 복순이(개복순)여
찡찡이와 굴비
복순이 막내에요~ 얼음판에 기대여서.
셋째 앙꼬에요 굴비보다 키는 조금큰데 머리는 훨씬작아요~ 날씬녀.
굴비와 복순이
복순이 눕혀서 찍은샷
찡찡이 귀티샷 사진빨이 좀 있습니다. ^^;
네마리라 좀 힘들긴 한데 애들때문에 시간가는 줄 모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