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죠...잠만자던아이..
먹고 자고 먹고 자고 !!! 이랫던 아이가...
다소곳해보이지만... 원하는걸 손에 못넣으면 ... 천방지축이랍니다.
사자컷이후... 며칠동안 거울만 봣죠.. 마음에 들지않았나바요 ㅠㅠ
안놀아줘서 삐져있습니다...^^
어제 가방을 사줬는데 마음에 드는지 계속 신나서 뛰어댕겨요^^
린지가 곧있음 벌써 생일이 다가오네요 !!
앞으로 유용한 정보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