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랫 동안 기다린 끝에 드디어 밍밍이가 기브스도 풀고
오늘 미용도 했습니다.
작년 7월16일 조카의 실수로 밍밍이가 다리골절상을 입었습니다
그때만해도 수술만 잘하면 금방걸을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병원의 실수로 골절된 다리를 더부러트리는 실수를 하게됩니다
그리고
재수술 그리고 6개월동안의 기브스~~~~ 그 긴시간을 참 힘들게 참고견디니 오늘 같은 날이 왔네요
정말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밍밍이가 기브스 하지않은 상태로 앉아있는 모습을.....
#밍밍 #밍밍이 #밍밍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