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뭉치 원숭이기 때 사진 올린 후 ~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뭉치는 이제 4개월 반 정도의 세월을 보내고 있는 아가입니다~ ㅋㅋ
우리뭉치 가위컷하러 갔다가.. 엉킴이 너무 심하다구 해서, 삭 밀어버렸어요..
다른 분들 포메 배냇털 밀고, 털이 이쁘게 안자란다는 글들이 보이는데.. 걱정이 되네요 ㅠㅠㅠ
안아주면 도망가려고 용쓰던 녀석이, 이제 무릎위에서 딥슬립을 한답니다..
지금도 제 무릎위에서 자고 있어요 ㅋㅋㅋ 제 다리에 쥐가... ㅜㅜ
혼자서도 잘놀던 녀석이 부쩍 낑낑거리고,
제 뒤만 졸졸 따라다니고 계속 안아달라고 하는 것 같아요~
그리운 몽라인 시절의 뭉치 사진입니다~~ㅋㅋ
아기때부터 얼굴을 저렇게 끼우고 자더라구요..ㅋㅋㅋㅋㅋ
털을 다 밀고 나니, 재밌는 사진이 많이 안나오네요 ㅋㅋㅋ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