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몽이는 이렇게 꼭 껴안고 있어도 코~~잘잤는데...
우리 둥인,,,,,ㅜㅜ
슬슬 몽이 유품들을 다시 꺼내기 시작했어요..
조 베개..시원한 콩베개..몽이가 항상 비고 잤던건데,,
우리 둥이는 깔고 자네요.ㅎㅎ
마니 발전했죠?이제 점점 가까이,,,안겨서 잘때가 오길 바라죠..
우리 둥이,,엄마때문에 마니 피곤할꺼예요..바라는게 많으니까..
사실 둥이란 이름은,,
막내라는막둥이
몽이를 그리워하며 데리고 온 아이라 몽이둥이를 합친 몽둥이라는 뜻도 있답니다.ㅎㅎ
그 몽둥이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