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오기전에 얼른 데리고 나갔던 초롱이의 모습입니다 ^^
아파트 입구에서 오래 서있는 것이 특기(?)에요 ㅎㅎㅎ
연관된 글
- 찡찡이랑 자이 함안 양귀비 뚝방길 놀러가다. by 자이찡찡맘 [2018-05-22] *12
- 발톱깎는 초롱냥. by 후불제민주주의 [2013-03-07] *5
- 엊그제 초롱이 사진...^^ by 후불제민주주의 [2013-03-06] *7
- 명절의 마지막날 산책!! by 후불제민주주의 [2013-02-12] *6
- 특이하게 자는 초롱이 ㅎㅎ by 후불제민주주의 [2013-02-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