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일이지만 시아버님께서 안키우겠다 하셔서 저희가 키우게됬습니다.
방금집에도착했습니다.
원래이름이라쿤이였습니다.그래서라쿤이라 불러주기로했습니다.
2개월 막 넘었고 380g정도 나가는데 마른게아닌가걱정되네요.
눈이진짜쪼꼬매요ㅋ어찌나 당찬지..겁이없는건지
우리라이한테 막대들어요.ㅋ멍멍!
우리라이가 라쿤이를 무서워합니다..이런..ㅋ
그래도 동생이 라이간식뺏어먹을라하니 순순히 주더군요
너무예쁘고 착하네요. 라쿤이도 쪼꼬만게 당차서 왔다갔다 라이 다리를 뜯고노네요;;^^
우리라쿤이라이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