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가 어디서 들으셨는지.
'포메는 털자르면 다시는 안자란다매??'
매일매일 아부지의 폭풍 빗질을 4년째 받은 우리집
막내공주입니다 ㅎ
무슨 사자 새끼 같아졌어요....
산에들어가면 멧되지같을듯 ㅎㅎ
+사이좋았던시절..... 지금은 제가 한국에 온뒤
스피츠(여)와 엄청 으르렁 거려서 ㅜㅜ따로 격리중이에요
+요겆 털갈이 할때 일명 쥐새끼 같을 때에요 ㅎ 아주
외모가 ..ㅎ 형편없어지지만 엄빠는 안쓰러워함..ㅋ
참고로전 우리 삼순이를 질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