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1살이다 됏는데 울만두는 풀어주면 아무곳이나 볼일보는걸까요?
철창안에서는 배변판에 잘하는데 열어주기만하면 아무곳에서 봐요
어떻게해야하나요?ㅠㅠ고칠수있는방법좀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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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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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주로 울타리안에서 키우시나용~?..울타리밖에도 배변판을 하나 두시는게 어떨까요;화장실에 나둔다던가..거실한켠에 나둬도 ..문제는 크게 없지않을까 싶은데요..;아이가 한살이고..아이집이 있다면 울타리는 이제 치우고 아이가 실수하는 곳에 패드를 나뒀다가 천천히 줄여주심이 어떨지...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저희래미는 배변교육했을때 패드를 몇군데에 일단깔고 간식으로 교육하며 배변장소를한군데로 줄였어요;(견주님이 원하시는 배변장소에 배변누면간식으로 폭풍칭찬) 실수할때 혼내는건 절대 도움이 안된다고 알고있어서;칭찬으로 끈기있게 교육했어요^^;지금은 배변장소 한군데고 실수는 전혀 하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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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내새낑만두
철창의 면적을 조금씩 확장해주시는 방법은 어떨까요
꼭 철창만이 아닌 철장과 같은 가로막는 도구를 사용하시거나 정 없으면 줄에 묶어 주는데 줄을 조금씩 길게해주시면?
이 방법이 불쌍하지만 속상해서 관계가 나빠지는거 보다는 나을거같아요
1살이라 하셔서 ~
어릴 때 하는거 보다는 인내가 더 필요 할 거예요
힘 내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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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행동 습관은 꾸준한 훈육이 지름길이지요~
✏울 아이 6개월 지나면서 집 안 공간을 구별시켰어요. 그리고 스스로 밥 먹는 곳 간식 먹는 곳 노는 곳 잠자는 곳을 구별하면 인정해 주었어요.
✏말 귀를 알아 들으면서 쉬는 화장실과 배변판에서 하도록 말하고 응가는 밖에 나가 하도록 말하고 잘할 때 폭풍 칭찬하지요.
✏지속적 훈육 결과 울 아이 아침에 일으나면 화장실 또는 배변판에 쉬하고 응가는 밖에 나가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