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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소연좀하려구요.

강아지키우시는분들 제맘이해해주실꺼같아 

몇자적어봅니다,

샤료는 안먹어서 닭가슴살,연어삶아서 사료에섞어주는데,

첨엔잘먹다가 사료만 골라내더니 닭가슴살만 먹고 연어는 안먹네요,

나도못사먹는걸 .....

굶기라고 해서 냅두면 토할망정 사료는 안먹어요,

닭고기만 줄수도없고...정말 걱정인데,

한달전부터는 새벽에 두세번은 꼭깨웁니다,

침대밑에서 재우는데 짖거나 침대를 긁어요,

배가고파서 그런건지, 놀아달라는건지,

거실로내쫓고 방문닫으면 문앞에서 짖고.식구들깰까 정말 미칠꺼같아요,

밤마다 잠을못자니 종일멍하고 , 이렇게 힘든가요...

아기키우는거보다 더한것같아요.

어쩌면 좋을까요?심한말로 갖다버리고 싶을정도예요,

얼굴보면 잠시라도 그런생각한 내가밉고..

좋은벙법이 없을까요?

사료잘먹고, 밤에잠좀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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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실아빠 2017.02.25 16:09 Good 추천

    다른거 안주면 배고파서 사료 먹습니다. 다른거 주니까 사료 골라내고 굶고 있다가 맛있는거 주면 먹고 하는 못된 습관을 키우고 계시네요. 토하는건 위가 비어서 토하는거고 더 배가 고픈데 사료밖에 안주면 사료 맛있게 먹습니다. 다른 더 좋은 방법 찾아서 해주시려는게 아이에게 거절 수용 이런 것의 학습을 방해하고 자기가 원하는 것은 할 수 있다는 학습을 해 주시는 겁니다.

    물론 교과서에 나오는 이야기도 아니고 몽살아빠의 생각입니다.

  • profile
    몽실아빠 2017.02.25 16:09 추천

    다른거 안주면 배고파서 사료 먹습니다. 다른거 주니까 사료 골라내고 굶고 있다가 맛있는거 주면 먹고 하는 못된 습관을 키우고 계시네요. 토하는건 위가 비어서 토하는거고 더 배가 고픈데 사료밖에 안주면 사료 맛있게 먹습니다. 다른 더 좋은 방법 찾아서 해주시려는게 아이에게 거절 수용 이런 것의 학습을 방해하고 자기가 원하는 것은 할 수 있다는 학습을 해 주시는 겁니다.

    물론 교과서에 나오는 이야기도 아니고 몽살아빠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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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톨맘 2017.02.25 17:53

    사료잘먹게 하고 잠잘자게 하는 비법은 산책을 빡쎄게 시켜서 에너지를 소비시키면 잘먹고 잘자는거 같아요^^

    특히 개춘기때는  몸에 남아도는 과도한 에너지를 산책으로 해소시켜주는게 정신건강이나 신체건강에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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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구빠 2017.02.25 20:54

    저도 밤톨맘님말에 동감입니다

    힘들고 지치면 잘먹고 잘잡니다

    특히 밥은밥 간식은 간식 명확히 해주세요

    간식을 밥과함께주면 길들이기 힘들어집니다

    아이의 특성을 잘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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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봇 2017.02.25 20:54
    To.탱구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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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메맘 2017.02.25 21:23

    저도 밤톨맘 의견에 찬성입니다.

    우리 애도 사료 안먹다가 산책가서 실컷 뛰고 오면 먹더라구요.

    그리고 잠자는 곳은 침대 밑보다는 다른곳이 좋을 듯 합니다.

    침대 밑은 위에서 뒤척이면 소리가 날것 같은데...거실에 이동장이나 강아지 방석으로 적응 시키는게 좋을것 같아요.

    적응 할 동안 거실서 같이 자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적응하면 혼자도 자게 되더라구요. 우리 애가 그래요.

    지금은 거실서 혼자 잘 자요. 추우면 깔아 놓은 이불 위에 자고, 더우면 창가에서 자고 그러더라구요.

    힘내세요...화이팅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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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미만세 2017.02.25 21:33

    애기땐 울타리생활을 해서 침대옆에 같이잤는데  녀석이 커서는 울타리를 넘어올려고해서 거실에서 재웁니다. 방문은 닫지않고 안전문을 설치해서 방으로는 못들어와도 엄마아빠볼수있게 해뒀어요~

    밥은 사료를 다먹어야 간식준다는걸 깨닫게해주시고...

    밥안먹었을때 산책 한  두어시간해주면 집에오자마자 폭풍식사하드라구요..ㅎㅎ자기도 배고프그든요 ㅋㅋ

    물론 사료만 준비해줍니다.

    다먹으면 오목뼈같은 간식주구요~

     

    강아지키우면서 늘 24시간 예쁠순없죠..ㅠ

    잘적응시키셔서 두리랑 햄볶으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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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순이 2017.02.25 22:23

    저는 아예 침대에 곰순이.깜순이.꽃순이 셋다 데리고 자버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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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 2017.02.25 22:49

    답글감사드려요,

    굶긴다는게 맘아프고 토하면 겁나서 하루를 못버티고 ,

    다른걸로 대신주곤한게 ,버릇이나빠진거군요,

    계속안먹고 토해도 그냥지켜봐야하나요?

  • profile
    알림봇 2017.02.25 22:49
    To.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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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치시스털 2017.02.25 22:56
    To.해바라기

    저도 초보맘이라 잘 모르지만 저희 또치가 간식이 늘면서..그리고 개월수가 차면서 안먹기 시작하는데

    하루 네번주던 사료 하루 두번도 안먹더라고요.

    지난달 까지만해도 너무 급하게 먹어 체식기를 쓰던 아이라 안먹으니 애가 탔는데 소화불량으로 한동안 적게먹으니 지금은 안먹던 사료도 없어서 못먹어요.

    산책 좀 어려우시면 아침 저녁으로 노즈워크라도 해보심이..저희 또치는 지금 제가 하루종일  함께있어서 낮에 설잠을 자니 밤에 불끄면 5분도 안되서 자는데..

    혹시 낮에 혼자 두시나요?

    그럼 낮에 깊은 잠자서 그럴수도 있을거 같아요.

  • profile
    토리스토리 2017.02.25 23:18 추천

    아이 키우는 초보 맘이 한번씩 경험하는 고민이지요. 7개월이면 폭풍성장기 마무리 하고 있어 먹는 양이 줄고 있고 밥보다 간식이 맛있다고 경험을 했기에 밥을 잘 먹지 않아요. 울 아이도 폭풍성장기 후반에 같은 행동을 했지요..

    첫째, 밥(사료)를 잘 먹지 않는 경우는 배가 고프지 않아먹지 않는 것이지요🐸

    ✏흰색 토 또는 노란색 토하면 공복이 너무 길어져 곧 밥을 먹겠구나 생각하고 놀라지 마세요. ★정말 아플 때는 토하면서 놀지도 않고 축 늘어져  혼자 웅크리고 있어요..

    ✏밥은 일정한 장소에 하루 먹을 수 있는 양 만큼 두고 배가 고프면 스스로 찾아가 먹도록 습관을 길어야 해요.

    ★먹는 즐거움을 위해 다양하게 먹여야 하지만 좋은 밥은 몸에 보약이라 밥을 우선 먹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울 아이는 장거리 걷기 운동할 때 배고픈 것을 경험해 운동가기 전 밥을 스스로 챙겨 먹어요. 때로 밥 투정하면 밥 먹고 운동가자하면 바로 밥을 먹지요.

    둘째, 밤에 잠을 잘자지 않는 것은 낮 동안 충분히 잠을 잤기에 잠이 부족하지 않는 것이지요. 아이들은 틈만 나면 깜빡잠을 즐기지요.

    ✏저녁에 산책을 하거나 운동을 함께 해 잠이 부족하도록 만들어 주세요. 

    ✏한 밤중에 깨어 짖는 것은 아직 서열학습이 완전하지 않아 맘이 잠자는 것을 방해하면 안된다고 인식하지 못한 경우 아이가 자기 중심으로 행동하기 때문이지요.

    또한 맘과 함께 노는 시간이 부족해 놀고 싶다는 표현일 수 있어요. 하루 중 아이와 함께 있으며 함께 놀아 주는 시간이 얼마나 되나요.

    ★울 아이도 아침 일찍 출근해 저녁 늦게 퇴근하니 함께 놀아 줄 시간이 부족해 토요일은 토리데이로 정하고  하루 종일 함께 놀고 산책하고 운동하고 여행하고 함께 잠자고 하지요. 그래서 토요일을 제일 기다리고 있어요. 

     ✏가족 중에 밤 늦게 귀가하는 가족이 있는지요~ 아이가 가족에 대한 인식을 했기 때문에 아침에 나간 가족이 모두 귀가 했는지 확인하고 있어요..

    ★울 아이 큰 형아가 집에 오지 않으면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한밤 중에라도 오면 방에서 뛰어 나가 반겨 인사하지요.

    끝으로 맘이 겪고 있는 두가지 고민의 공통점은 맘과 아이가 의사소통 방식이 달라 서로 표현하는 것을 알지 못해 발생하는 어려움이지요. 사랑하는 만큼 인내하며 의사소통 방법을 찾아 내어야 해요. 아이의 눈높이로 내려가 의사소통을 적극적으로 해 보세요. 지금 아이는 함께 놀고 싶다고 함께 산책하고 싶다고 함께 밥 먹고 싶다고 함께 잠들고 싶다고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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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쁘니맘 2017.02.26 01:23 추천

    많이 힘드신 상태시네요..ㅠ

    안쓰러운 맘이 앞써 아이의 길을 잘못 들이셨어요^^;

    간식과 사료는 구분해 주셔야 되는데 밥을 안먹는다고

    맛난 간식과 섞어 주셨으니 당연히 맛없는 사료는

    안먹을수 밖에 없는 거지요

    며칠 굶는다고 잘못되지 않으니 너무 겁내지 않으셔도

    됩니다..배는 고프나 밥은 먹기가 싫고 안먹음

    맛난거 주는걸 알고 고집 피우며 버티는 거에요

    설탕물 급여 하시며 그냥 지켜봐 주세요

    밥주는 시간에 밥을 주시되 30분 안에 안먹음

    아이가 보는 앞에서 밥을 치워 주세요

    시간안에 안먹음 밥을 먹을수가 없다는 것을

    알게해 주는 거죠

    며칠은 고집을 피울거에요

    거기서 견주분이 지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죠

    가엽고 못봐 넘겨서 그런건데..

    며칠만 잘 넘기시면 어느순간 밥먹고 있는

    아이를 보게 되실 거에요~

    밥놔두고 죽는개는 없어요~^^;;

    그러니 조금은 냉정하셔야 할 필요가 있지요

    새벽에 여러번 깨는것만큼 힘든것도 없는데

    아이가 자꾸 깨우는건 낮잠을 충분히 자서 그런것 

    같아요~긴 낮잠은 못자게 하시고 체력소모가 많이

    될수있게 해주세요

    저도 두녀석을 키우는데 가끔 아침일찍 깨울때는

    있지만 새벽에 여러번 일어나는 일은 없어요

    두녀석을 데리고 자는데 낮에 많이 잔날은

    새벽에 일어나 돌아다니다 옆에와 다시 자더라구요

    애들이 새벽에 일어난걸 알아도 전 모르는척 하고

    자요.깬  기척이 없으면 알아서 조용히 놀더라구요

    잘땐 깨우면 안된다는걸 스스로 알게된것 같아요

    반응해 하지않음 안된다는걸 알게 해주는것도

    필요할듯 보이네요

    약해지는 마음 단단히 부여잡으시고 밥도 잘먹고

    잠도 잘자는 두리의 모습 보시길 바랄께요~^^

  • profile
    알림봇 2017.02.26 01:23
    To.쁘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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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비바비 2017.02.26 03:00

    우선 전 아직 경험이 너무 적지만 그래도 제 이야기를 해드릴께요 제가 저희 바비를 데리고 와서 1달간은 잠을 제대로 못자서 살이 막 빠졌었어요😂 정말 고문이더라구요... 괴로워서 죽는줄.. 밖에서 소리만 나도 자다 깨서 짖고 침대로 올라와서 박박 긁고 깨우고...😫그런데 산책을 아침 저녁으로 한시간씩 하고부터는 피곤한지 낮잠과 저녁잠 패턴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푹자요..저도 같이 운동한다 생각하니 덜힘들구요..요즘엔 자다 깨도 혼자 놀고 또 잠들고 하더라구요..지금은 아침 시계알람소리를 바비가 먼저 듣고와서 저를 핧아주면서 장난감도 삑삑😅아침을 기분좋게 시작해요~아 그리고 사료도 힘들어야 먹더라구요 노즈웤이나 장난감으로 뺑뺑이 돌리니까 좋아요~😆먹는 사료양은 처음 왔을때 한컵 먹었는데 지금은 반컵..많이 줄었어요...간식은 혼자 두고 나갈때나, 배변 잘했을때만 줘요~닭고기 연어 삶아 찢어주는것도 일인데..두리를 얼마나 걱정하고 사랑하시는지 느껴져요..저도 아직 한참 배워야할께 많은 초보맘 이라 이것저것 보는데요 강아지에겐 우리가 세상의 전부래요..전 이말이 넘 찡해서 얼마 되진 않았지만 힘들때마다 되새기고 있어요 힘드셔도 맘 독하게 먹고 트레이닝 잘하셔서 두리와 알콩달콩 지내시길 바래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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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미사랑 2017.02.26 12:37

    저희아이3살인데 2개월때 뭣도모르고 예뻐서 분양받아데려왔어요~ 2개월부터 낮에 혼자있어야하는 아이는 낮엔잠만자고 저녁에 가족들이 돌아와야놀수있어요~

    새벽에저는 한시간에한번씩 아이가 깨워서 일어나고 다음날 회사에서 많이 힘들기도하지만

    낮에혼자잠을많이 잔 아이가 당연하다생각해서 깨우면

    새벽에도 일어나서 교감해주려고 많이 해요~~

    나에게 모든걸 의지하는 아이가 평생 행복하게 살길 바랄뿐이에요~~^^  

  • profile

     

     

    울 봄이도 사료를 너무 안 먹어서 항상 신경이 쓰여요

    캔사료나 계란 노른자라도 섞어 주면 맛있게 먹을까 그냥 사료는 냄새만 맡고 잘 먹질 않아요

    병원에서는 3일 까지는  굶어도 괜찮다고 편식할때는 굶기라고 하셨는데 위가 비니까 위액을 수시로 토해 내니까 안스럽드라구요

    그래서 사료를 안 먹어도 영양을 보충할수 있는 영양제 구입해서 영양제 꼬박 꼬박 먹이고 있고 간식으로는 바나나나 고구마가 좋다고 하셔서 조금씩 주어요

    아이들이 커갈수록 먹는 사료양은 점점 주는것 같아요

    안 먹는거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틈나면 산책으로 식욕을 돋아 주세요

    밤에 잠을 자지 않는것도 낮잠을 너무 자는건 아닌지ᆢ

    낮잠을 많이 안 자면 밤이 되면 벌써 눈이 풀립니다ㅋㅋ

     

     

    저흰 따로 안자고 어느 순간부터 같이 자려고해서 잠은 함께 자고있어요

    20160519_012924.jpg

    아침 알람이 울리기전까지는 안 깨우고 잘 자구요

    습관을 들이면 잠도 제때에 잘 잘수 있을거예요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정말 가족이 되는것같아요

  • profile
    타니코코별이맘 2017.02.27 20:58

    에고힘드시겠다...저희 멍이아이들은 그러진 않는데 아이키우는것보다 힘들단 말에 괜시리 웃음나네요.애기들이 한시간반두시간마다 밥달 우는것처럼 두리도 그러나봐요? 두리도 사람아기처럼100일의 기적이런거 기다려야할까요? ^^;  좋아질거에요.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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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9 기다려~ 하루가 지금보더 더 어릴적은 사료봉지 소리에도 굉장한 반응을 보이더니.... 혹시 철이 든걸까요? 제가 밥을줄때 기다려하면 한 60cm쯤 떨어져 앉아서 기다려요.... [1] 하루맘 2012.09.17 931
4938 교배 & 중성화관련 요즘 고민인게요 또래 여자아이를 한마리 더 데려와 만두에게 친구를 만들어줄까 아니면 내 모든사랑을 만두에게 쏟아부을까....... 하는거거든요 만두같은 화이... [1] 강매력 2012.09.20 917
4937 간식은? 어떤간식이 좋을까요.... 하루는 자기들 세계의 간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사과,배 이런것 먹여도 되나요. 저번에 포도먹이다 시컵했어요. 보닌까 절대 안되... [1] 하루맘 2012.09.26 1810
4936 Boo인형 Boo인형형구할려구요 [1] 대구 2012.09.26 1297
4935 정말 포메가 아닐까요? 요새 이상해요. 하루가 한달사이에 털이 엄청 빠졌어요. 그래서 얼굴만 털이 좀 있고 다른곳은 앙상해요.... 오늘 독스포츠에서 스피치와다른종 믹스인데 아래아... [2] file 하루맘 2012.10.14 2143
4934 9개월 남아인데,,중성화수술 고민되네요 몇 주 전부터 붕가붕가를 하고 냄새를 심하게 피우더니 이젠 좀 줄어들었습니다. 여기저기 정보검색을 하니 중성화수술 이야기가 많은데, 강쥐한테 그런 걸 한다... [1] 동이 2012.10.24 1950
4933 절력질주? 갑자기 잘 놀다가도 절력질주해요. 다칠까 걱정이예요. 너무 빨리 뛰어다녀서 오늘은 약간 겁먹었었어요. (제가요) 왜그러는걸까요? 좋아서 그런건지... 아님 싫... [1] 하루맘 2012.10.25 913
4932 고추가 이상해요... 오늘 하루랑 놀다가 깜짝 놀랐어요. 저희가 저녁먹고 후식으로 약간의 과일을 먹는데 ... 하루가 여느때처럼 자기밥 놔 두고 우리를 얌전히 앉아서 쳐다보며 입맛... [1] 하루맘 2012.10.25 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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