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토리가 집에서는 베란더에서 소변과 응가를 하는 곳이 정해진것 같아요
이제 4개월 되가는데 실수는 잘 안한답니다
그런데 제가 실내골프아카데미를 하고 있어서 아침부터 오후까지 가끔 데리고 있으면 응가는 거의 안하고 소변도 찔끔거리는 정도고요 물론 페드를 깔아놔도 잘안해서
점심때 집에 데리고 가면 그때 소변과 응가를 한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집을 들락달락 거리게 되요
단지 토리 배변때문이지요
연습장에서도 편하게 배변을 할수 있게 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아이에 따라 편한 집에서만 배변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집 아이는 모녀 이지만 딸 담비만 그런 성격입니다. 적당히 참을 수 있을 정도 스스로 참는 건 건강에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구요. 성격상 그런 경우 잘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의치 않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만 5살이 넘어 6살로 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