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하다가 갑자기 꼼작안하고 업드리면서 안가려고 하는데 걷는게 힘들어서 그런건가요 아님 길이 낮설어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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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하다가 갑자기 꼼작안하고 업드리면서 안가려고 하는데 걷는게 힘들어서 그런건가요 아님 길이 낮설어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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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혹시 엎드려 버틸때 주변에 강지친구없던가요~??? 저도 첨엔 왜그런가했는데~ 앞에서나 아님 주변에 강아지 친구들이 올땐 기다렸다가 놀고가려고 엎드려있더군요😆😆😆😆
지금은 잘걷거나 뛰다가 ᆢ갑자기 엎드리고 버티면 주변에 보면 강지친구들이 어김없이 있어요~^^ 잘 놀고 사회성도 좋고~친구만나 스트레스도풀고~~즐거운산책에 도움되면 좋겠네요
ㅎㅎ~~ 그럼 안아달라는 표현일수도 있겠어요
토리가 아직 애기니까요☺☺
울집 꼬맹이 리치가 애기때 똥꼬발랄하게 잘 다니다가
걷기싫거나 안기싶을때는 제 종아리쪽을 톡톡치며 신호늘 보냈거든요😆😆 지금도 많이 놀고 오는길엔 다리를 앞발로 톡톡쳐요~ㅎㅎ
대추의 경우는 어릴땐 밖은 무서운 곳 이라 생각해서 그랬던것 같구요
낯선 길에서도 버티고 앉더라구요
괜찮다고 얘기하고 제가 먼저 가도 앉아있다 다른 사람들이 지나감 움직이던 기억이 나요 ㅡㅡ
집쪽으로 가는거 같음 버티고 앉아 꼼짝도 안합니다
들어가기 싫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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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도 버티기 하던데...전 낯설어서 그런가보다 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