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있다가 외출후,퇴근후 돌아오거나 다른사람보고 좋아서 어쩔줄몰라할때마다 소변을지리는데요ㅜ
3개월 울집에온지 10일정도 되었구요
소변지림은 어떤훈련을해야 괜찮아질까요?
말이지림이고 쉬야한다고 해야할까요?그렇거든요
모든 포메가 그런건지 또 안아주려하거나 안고있응연 얼굴은 왜그렇게 빠는걸까요?ㅎㅎ
#3개월아가포메 #소변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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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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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이 너~~무 좋아서 격하게 반응할때는 소변을 누듯 지림이 있을수 있답니다😆😆~
견주의 얼굴을 핥아주는거는 너무 너무 사랑하고 존경하고 세상에세 젤루 최고의 표현이라고 해야할듯합니다~^^
얼굴을 핥아줄때 피해버리거나 내려둔다면ᆢ아가들은 마음의 상처를 받는다고 하네요~♡♡
간혹 더워서 땀난 얼굴을 격하게 햟아줄땐ᆢ속으로 갈등을 할때도 있답니다😆😆 빨리 세수라도해야 될지ᆞᆢ 잠깐만 기다리라고 해야될찌😅 혹 땀까지햟아서 배탈날지~등 ㅎㅎ~~그순간이 지나면 그렇게 표현현해줄 시간이 지나버리는거니까~ 참을때가 있답니다ㅎㅎ😍
아가의 소변지림 현상이 평소에 함께있는시간 중에도 계속된다면 의사샘께 상의해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을듯 하네요~^^ 리치는 아가 시기를 지나고 성견이 된후 넘좋아서 격하게 반응하며 그현상이 있었는데ㅡ군대간 오빠가 휴가와서 현관에서 리치~ 하고 부르니 애가 넘좋아서 폭풍꼬리치다 소변을지리고 오빠한테 뛰어올라 안기자마자 얼굴을 사정없이 구석 구석 핥아주더군요~😍😍
도움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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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포미마미
리치랑 산책을하다 주변 견주분들과 많은 소통을 하다보면ㅎㅎ~ 사람들을 유독 잘따르고 첨보는 사람도 엄청 좋아하는 아가들이 있는데~ 혹ᆢ그런 아가들 처럼 사람이 넘 반갑고 좋아하는 스탈의 포미일지도 모르겠군요ㅎㅎ~ 성장하다보면 엄청 좋아도 지리는 일이 없어지고 한자리에서 뱅그르 돌며 꼬리를 엄첨 흔들며 어쩔줄 몰라하는 형동으로 변화해갈꺼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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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큰애 자비가 똑같아요..어릴땐 너무너무 반가워 오줌많이 지렸는데 몇달 지나니 안그러더라구요..얼굴은 두말할것도 없구요...작은애는 안그랬는데 큰애가 그러니까 나중엔 배워서 똑같이 그러네요..아빠가 퇴근하면 이젠 두마리가 얼굴을...5분정도 얼굴상납하고 나면 개기름 깨끗.....ㅋㅋㅋㅋ 애들은 한참하고 나면 꼭 물을 마셔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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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강아지도 그래요.. 얼굴핥는게 좋다는거였구나 ㅠ 화장품때문에 매번 못하게 했는데 ㅠㅠ 울아기도 너무 발랄하고 사람오면 꼭 울타리앞에서 쉬하면서 뛰고... 얼굴 핥고 .. 정보 알게되어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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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모두 성격이 다 다릅니다. 포미 성격이니 자연스럽게 보시면 됩니다. 유난히 반가워하고 좋아서 흥분하여 그런 것 이구요. 커가면서 소변 컨트롤을 더 잘하게 되어 괜찮아 집니다.
해주실 일은 돌아와서 무심히 대해주신 후 어느정도 진정한 후에 인사해 주시는 정도 해주시면 됩니다.
저희집 녀석 중 한녀석이 똑같았습니다. 물론 어려서만요.
얼굴을 유난히 핥고 그런것도 비슷한 성격의 표현입니다. 저희집 녀석도 똑같아요.
무덤던한 편에 속하는 아이는 오줌도 지리지 않았고 얼굴 핥는 것도 별로 하지 않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