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Form

안녕하세요 다들 아시다시피 포미라는 블루멀포메를 키우는 사람이에요 ㅠㅠ

근데요, 그제 데리고왔는데 애가 이가 간지러운지 물더라구요

애기니까 그러려니했는데 점점 무는 힘도 세지구 아파서 조금 피하면 쫒아오구 그러는데요.

장난이겠거니해서 장단 맞춰주면서 놀면 또 좋아하기두하구 그랬다가 할 일 생겨서 자리로 가면 집에 들어가더라구요.

근데 저희 엄마도 아이 정말 좋아해서 같이 놀아주는데 ㅠㅠ

아파서 피하구 좋아하던 장난감을 들이대주면 그르렁대기 시작한거있죠

나중에 그르렁대다가 복종훈련도 안되고, 무는 거 커서도 그럴까봐 걱정되요.

제가 무언갈 잘못하고있는건가요?
 

#포메라니안 #블루멀포메 #무는습관 #습관 #복종훈련

님의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포메러브에서는 반말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 할지라도 존칭을 사용해 주세요. 댓글과 대댓글 차이점

Comments '22' 좋은 답변이 있다면 추천을 해주세요. 좋은 답변으로 채택이 되며 답변자에게는 스티커가 지급됩니다.
  • profile
    심바누나 2020.01.23 18:53

    저는 아! 크게 리액션하고 방에 들어가 버린다거나 등을 돌려요 나 아프고 화났다 ! 너랑 놀고싶지않다 놀이 중단이다 이런 액션를 취해요 그래도 간혹 물지만 확실히 핥기만하고 잘 안물어요 근데 옷응 물어요...ㅋㅋㅋ 

  • profile
    인천사는포미 2020.01.23 19:07
    To.심바누나

    그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그러게요.. 곁에 머물고있을 생각만 했지 싫다는 표현을 하는 걸 생각을 못했네요. 오늘 저녁부터 한번 그렇게 해봐야겠어요 ㅋㅋ

  • profile
    심바누나 2020.01.23 19:08
    To.인천사는포미

    거절을 못배운 강아지는 나중에 다른사람이나 강아지에게도 심하게 할수 있데요 ㅠㅠ 원래는 엄마강아지한테 배우면서 크는건데 우리가 대신 해줘야겠죵!! 예의있는 강쥐 !! 

  • profile
    인천사는포미 2020.01.23 19:14
    To.심바누나

    그래아겠어요ㅠㅠ 뭐 물론 주인말 잘듣고 남 안 따라야 안 잃어버리니 괜찮지만... 너무 심하면ㅜㅠ 지인들한테 죄송하구요. 고쳐줘야겠네요!

  • profile
    루플리 2020.01.23 18:54

    무는건 이가 올라오면서 가려워서 그럴거에요  천냥하우스 가면 강아지 장난감 고무로 된거 있어요 그거 사주시거나

    수건이나 실장난감으로 터그놀이 해주시면 되요 무는건 애초에 안돼라고 가르쳐야 되구요

    그르렁은 우리 아가들도 놀면서 그르렁 거려요 좋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 profile
    인천사는포미 2020.01.23 19:08
    To.루플리

    찰랑거리는 실이나 머리카락 되게 좋아하던데 실이 찰찰거리는 장난감 사주는 거 괜찮을까요? 원래 포메가 그런가보네요...ㅋㅋㅋ 그래도 혹시 모르니 교육을 시키긴 시켜야겠어요

  • profile
    보리어멈 2020.01.27 15:06
    To.인천사는포미

    헐 저희 보리도 머리카락 계속 물던데ㅜㅜ  저희보리만 그런게 아니엇군여

  • profile
    심바누나 2020.01.23 18:55

    글구 놀다가 자기 본능에 으르렁 거리더라고요 .. 놀이에 재밌어서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터그놀이처럼 놔 ! 이런훈련 하는중이에요 심바는 아직 잘 못알아듣지만 좀 하다보니 처음보단 나아진거 같아여 ㅎㅎ 병원에서 물어봐도 무는건 어릴때라 그런거라고 걱정말라 하시더라고용

  • profile
    인천사는포미 2020.01.23 19:08
    To.심바누나

    원래그렇다고하니 다행이예요 ㅠㅠ 원래 포메가 좀 도도하고 새침하긴하죠 ㅎㅎ 놔! 라구 말하고 방에 들어가거나 뒤를 돌거나, 싫다는거 표현하긴 해야겠네요! 좋은 방법 추천 감사드려요 ㅠㅠㅠ

  • profile
    루플리 2020.01.23 19:14
    To.심바누나

    무는건  이가 올라오니 그럴거구요 5개월인가에 이갈이 하는데 그때도 이가 간지러워서 물어요 우유껌 ,터그놀이 해주심 돼요

    저희 둥이들은 우유껌을 줍니다  가지고 놀으라고..  먹지는 못하는데 무는것 보단 낫다 싶어서요

  • profile
    인천사는포미 2020.01.23 21:31
    To.루플리

    맘같애선 지금도 간식 퍼주구싶은데 이빨나면 껌을 사줘야겠어요. 요즘엔 양치되는 껌도 있던데 그건 어떤가용?

  • profile
    루플리 2020.01.23 21:40
    To.인천사는포미

    저는 우유껌을 장난감 삼아 준거예요 양치되는껌은 이갈이 하고 난뒤에 주셔도 될것같긴 한데요

  • profile
    포도솜사탕 2020.01.23 21:17

    포도는 애기때는 거절해도 바로못알아듣는건지 계속 소용없다가 조금씩 크면서 안돼를 인식했는지 그때부터는 조심하기 시작하더니 물려다가말고 그러더라구요  애기들은 손 발 움직이는걸 굉장히 재미있어하는데다가 이가 가려워서 그러는거라 고쳐지는데 시일이제법 필요하더라구요  한번에  안된다고 실망하지마시고 꾸준히 시도하면 나중에는 알아들어요ㅎㅎ 손으로 놀아주는건 손을 장난감으로 인식할수 있어서 절대 안돼요 놀면서 그르릉하는거는 화내는게 아니고 좋아서 내는소리같은데..  좋아서 내는소리에 잘못 혼내게되면 노는것 자체에 거부감 생길수도 있지않을까 싶네요.. 요건 검색을통해 더 확실히 확인해서 교육해주셔야할듯해요~~

  • profile
    인천사는포미 2020.01.23 21:33
    To.포도솜사탕

    지금~~ 물 때마다 아야! 하니까 애가 눈 동그랗게 뜨구 끔뻑대다가 살살무네요ㅋㅋ 어찌나 이쁜지. 장난감을 더 들이대주고 애착인형 하나 어렸을 때부터 만들어줘야겠어요.

  • profile
    유주딸기마미 2020.01.23 23:34

    저희 딸기도 너무 무는것도 좋아하고 그렇게 머리카락을 잘근잘근 씹어요 ㅠ

    그래서 전 그때마다 아야 아파 라고 말해요

    그럼 진짜 하다 말더라고요

    싫다는 표현을 해줘야되는것같아요

  • profile
    인천사는포미 2020.01.24 14:57
    To.유주딸기마미

    맞아요..! 저희 포미도 머리카락을 어찌나 물던지 남자여자 짧은머리 긴머리 안가리고 잘근근근ㅋㅋㅋ 역시 표현이 중요하군요 새로운거 배우고가요ㅠㅠ

  • profile
    유주딸기마미 2020.01.24 22:39
    To.인천사는포미

    맞아요 그것도 어찌나 맛있게 잘근잘근 씹는지 ㅠㅠ 

    어쩔땐 막 짜증나요 ㅋㅋㅋㅋㅋ 잡아댕겨서 아파요 ㅋㅋㅋ

  • profile
    인천사는포미 2020.01.24 22:41
    To.유주딸기마미

    포미는 잡아댕기진 않는데 자꾸ㅋㅋ 이상하게 머리안감은 날만 잘근잘근 씹어대는 공주님... 공주님 입에 이상한거 들어갈까봐요

  • profile
    쿤이쿤이 2020.01.29 22:52

    저희 강아지도 많이 물어요! 물면 아!하고 소리도내고 다른곳에 가거나도 햇는데.. 얼마전 동물행동전문가(?) 이신분이 말씀 하시는게 3-4개월된 강아지는 원래 그런 습성이 있는거라고 하셔서 교정은 하지만 크게 혼내지는 않아요ㅎㅎ 그냥 뭐든 이시기 지나면되겠지라고 편하게 생각합니다ㅎㅎ 배변훈련도 혼내지않고 잘했을때만 칭찬 격렬하게 해줬더니 잘하더라구요ㅎㅎ 삐졋을때 말고ㅎㅎ

  • profile
    인천사는포미 2020.01.29 23:29
    To.쿤이쿤이

    혼내면 더하란 소리로 알아듣는 경우도 있다 하더라구요ㅋㅋ 모든... 커서하는 걸 기본으로 생각하고 키워야할것같아요. 근데 가족끼리 생각이 달라서 좀 혼란스럽네요ㅠㅠ

  • profile
    화이트포매 2020.02.17 00:01

    저는 장난감이랑 개껌 단단한거 주고. 이빨 놀이 하라고 주고 있어요

  • profile
    소복엄마 2020.02.20 00:35

    저희 소복이는 못하게 하면 절제하면서 자기꼬리 물기를 해서 당황스러워요 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글 작성시 #해시태그를 본문에 꼭 넣어주세요.★ [17] file 몽실아빠 2017.01.03 58962
공지 ☆질문은 묻고답하기 에서만(묻고답하기 이용규칙)☆ 몽실아빠 2014.07.16 35649
공지 ★포메러브 이용에 관한 간단한 규칙★ file 운영자 2012.05.10 89587
4967 포메 털이요 제가 욘석이 대려올때 피부병이 있다 그래서 털을 다 밀엇거든요.... 근대.... 한달이 넘었는대... 나와야할 털은 안나오고 각질에... 피부가 할아버지 피부처럼 ... [1] 욘석맘 2012.06.14 2701
4966 포메 털남림요... 털날림 어떻게 줄이는 방법 없는가요...? 미용이라든지... 옷을 입힌다든지..ㅠ [1] 구름이 2012.07.29 1655
4965 첫 목욕 시기가 궁금해요 뽄지 분양받은지5일이 되었네요 ㅎ 6월 11일생으로 샾에서는 아직 한번도 목욕을 안시켯다고 해요 쪼끔씩 강아지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데 첫 목욕시기가 언제가 ... [1] 뽄지아빠 2012.08.05 2152
4964 사탕이가 이상해여!! 몇일전부터 자꾸 귀를 털어서 귀청소를 해줬는데 왼쪽은 괜잖은데 오른쪽( 자꾸발로긁어대는쪽)에서 귀지가 많이 나와요 싫어라해서 면봉으로 하다가 스트레스 받... [1] 사탕이맘 2012.08.07 1132
4963 사탕이가 자꾸 물어요..... 아파 ~ 첨엔 손가락 발가락을 빨아대더니 간끔 물어요 그래서 이가 간지러워 그런가하고 개껌이랑 장난감 사줬는데요 별로 안좋아하네요 공가지고 퇴근후에 놀아... [1] 사탕이맘 2012.08.12 1642
4962 태어난 지 115일~ 애견카페 가도 될 까요~~~ ^^ 샨티가 해도해도 너무 애교가 없어서... 여러 강아지들 있는 데에 좀 데리고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저희 집이 불광동이라서 가면 홍대쪽이나 이런 덴데... 4차접... [1] 안나푸르나 2012.08.16 1187
4961 스낵볼 장난감 추천이요~ ^^ 비싼 그 뭐시기냐... 구루구루 공 장난감을 사주는 게 좋을까요~~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query=%EC%97%90%EC%BD%94%EC%95%A4%EC%84%B... [2] 안나푸르나 2012.08.17 2685
4960 움,, 쿠키설정도 다시 해보고 재부팅도 했는데.. 반려견 일기장 쪽에 자꾸 사진 첨부가 안되네요..;; 자유게시판은 되는데... 폼자랑도 사진첨부가 안되고.. 혹시 설정 뭐 바꿔줘야 하는 거 있을까요`~ [1] 안나푸르나 2012.08.20 1048
4959 포메(블랙) 입양관련.. 포메(블랙)를 입양을 예정중인데... 제가 몸이 아파서 현재 후각인지 능력이 없는 상태며 회복중이지만... 정신정으로 힘들고 해서 의사의 권유로 강아지를입양하... [1] Komi 2012.08.25 1162
4958 좀더 질문.... 어린데도 양치해도되요??? 목욕시켜도되요??? 암컷은 기저기 차야되지 않나요??... 중성화 시키면 안하나요??? 수컷 중성화 시키면 영역표시 안하나요>???? [1] Komi 2012.08.25 1028
4957 리뷰글에~~ 리뷰글에 구입 출처 좀 써주시면 좋을꺼 같아요... 다른분들도 보시고 매번 안물어보고 바로 구매 할수 있잖아요^^ [1] Komi 2012.08.26 814
4956 똥구멍쪽만..살짝 부분 미용 해볼까 생각중인데요. 샨티가 무럭무럭 자라서 이번 9월 1일 토요일이면 드디어 마지막 접종이네요. 동네 병원들이 다 그렇듯이 부분미용도 하긴 하던데.. 거의 그런 일은 없지만 똥구... [1] 안나푸르나 2012.08.29 1975
4955 동호희 하고 싶은데 하자는 사람이 없어서ㅠㅠ경기 안녕하세요. 2살 포매 키우는갈수있는 사람입니다.저는 너무너무 동호희에 참가하고 싶습니다.저는 경기 성남 미금 사는데요 이 근처에서 하는 동호희 없나요? 제... [1] 포매커피 2012.08.29 806
4954 헛 뽄지가 갑자기 딸꾹질을 하네요.. 뽄지가 딸꾹질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ㅜ 멈추지가 않네요... 밥먹은지도 한시간이 지났는데..... 밥먹고 바로는 안하는데 지금 계속 하구있어요...ㅠ [1] 뽄지아빠 2012.08.30 1466
4953 눈물자국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폼공부방에 있는 눈물자국 관리 관련글을 정독하며 우리뽄지도 나아질 수 있을 거란 기대감으로 네이버 검색창에 상품명을 치자.. 뚜둔! 가격이...ㅜ 아직 사료도... [1] 뽄지아빠 2012.08.30 1579
4952 개가 문다 안녕하새요^^크림 포매라니언 키우는 사람입니다...개가 서열 정리를 잘못하여 자꾸 물고 안으려면 으르렁 거리고 싸나워서 미용힐때에도 진정제 값10000원이나 ... [1] 포매커피 2012.09.03 1286
4951 다른 개를 경개한다. 안녕하세요.저희 커피가 딴 개만 봤다 함 짓고 경개해요.어쩜 좋아ㅠㅠ [1] 포매커피 2012.09.04 746
4950 커피가 미용을... 울 커피가 미용을 했는데 성격이 넘 난폭해지고 무서워요.애도 물었어요.사람들 말로는 2주일 동안 건드리지 말는데 자꾸 애교를 부리는 개 쓰다담아 주고 싶은데... [1] 포매커피 2012.09.04 990
4949 울타리있잖아요 병원에서 아가 데려올때 조그만데 있다가 갑자기 넓은 곳으로 가면 몸살한다고 울타리안에 넣어놓으라든데 그럼 언제까지 울타리에만 넣어놔야되요 ?? ㅜ 빼달라... [1] 강매력 2012.09.05 1144
4948 배변훈련 대부분 언제부터 잘 하나요 ? 데러오던날 하루 이틀은 배변판에 이쁘게 보더니 어제오늘은 또 여기저기 보네요 ㅎㅎ 일부러 밥은 꼭 울타리 안에서 주고 대변볼때... [1] 강매력 2012.09.06 1791
4947 차가운 바닥만 찾아 다녀요 잘들 지내시죠. 지난주 토요일 하루가 2차 접종을 마쳤어요. 어찌나 아파하던지 가슴이 찡 하더군요. 그래도 먹는것 잘 먹고 아직 1kg는 안 되어서 마른 편 이라... [1] 하루맘 2012.09.10 1934
4946 집에 돌아오니 뽄지가 눈을 자꾸감아요... 처음에는 졸린가 했는데 몇시간째 계속 놀꺼 다놀고 먹을꺼 다먹으면서 계속 눈을 제대로 뜨질 못하네요... 뭐에 찔린건지.. 뭐가 들어간건지.. 자꾸 앞발로 눈을... [1] 뽄지아빠 2012.09.13 1702
4945 기다려~ 하루가 지금보더 더 어릴적은 사료봉지 소리에도 굉장한 반응을 보이더니.... 혹시 철이 든걸까요? 제가 밥을줄때 기다려하면 한 60cm쯤 떨어져 앉아서 기다려요.... [1] 하루맘 2012.09.17 941
4944 교배 & 중성화관련 요즘 고민인게요 또래 여자아이를 한마리 더 데려와 만두에게 친구를 만들어줄까 아니면 내 모든사랑을 만두에게 쏟아부을까....... 하는거거든요 만두같은 화이... [1] 강매력 2012.09.20 930
4943 간식은? 어떤간식이 좋을까요.... 하루는 자기들 세계의 간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사과,배 이런것 먹여도 되나요. 저번에 포도먹이다 시컵했어요. 보닌까 절대 안되... [1] 하루맘 2012.09.26 1828
4942 Boo인형 Boo인형형구할려구요 [1] 대구 2012.09.26 1311
4941 정말 포메가 아닐까요? 요새 이상해요. 하루가 한달사이에 털이 엄청 빠졌어요. 그래서 얼굴만 털이 좀 있고 다른곳은 앙상해요.... 오늘 독스포츠에서 스피치와다른종 믹스인데 아래아... [2] file 하루맘 2012.10.14 2157
4940 9개월 남아인데,,중성화수술 고민되네요 몇 주 전부터 붕가붕가를 하고 냄새를 심하게 피우더니 이젠 좀 줄어들었습니다. 여기저기 정보검색을 하니 중성화수술 이야기가 많은데, 강쥐한테 그런 걸 한다... [1] 동이 2012.10.24 1968
4939 절력질주? 갑자기 잘 놀다가도 절력질주해요. 다칠까 걱정이예요. 너무 빨리 뛰어다녀서 오늘은 약간 겁먹었었어요. (제가요) 왜그러는걸까요? 좋아서 그런건지... 아님 싫... [1] 하루맘 2012.10.25 922
4938 고추가 이상해요... 오늘 하루랑 놀다가 깜짝 놀랐어요. 저희가 저녁먹고 후식으로 약간의 과일을 먹는데 ... 하루가 여느때처럼 자기밥 놔 두고 우리를 얌전히 앉아서 쳐다보며 입맛... [1] 하루맘 2012.10.25 1809
좋은답변 보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6 Next
/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