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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곳에서 정보를 보고 입질이나 말썽부릴때 무시하는게 반려견에게 가장 큰 벌이라길래 그렇게해오다가

 

예방접종하러 방문한 동물병원에서 첼시가 거의 3프로 안에들정도로 성질이 안좋다며..(인정) ... 꼭 물거나 짖을때 머즐컨트롤 해라고하시먀 직접시범까지 보여주셨어요 ..

데려온곳에서도 지속적으로 입질이 있을시에 머즐컨트롤로 고육하라하셔해왔는데...

 

공격성이 더 짙어집니다... 약 2주간 머즐컨트롤 해왔는데 중지하고  다시 원래하던 무시하는방법으로 가도될까요 ㅠㅠ

이미 생긴 공격성이 사라질지...

오늘 산책하다가 공사장이있어 위험해서 안고 이동하다가 그게 기분이 나빴는지 불편했는지 이를 들어내고 콱 물어서 손에서 피가 철철났어요...하..그러고도 흥분도가 안떨어졌는지 집에와서도 물고

정말 성질이 보통이아닌데..무시하는것 만으로도 이게 잡힐지 너무너무 고민이되고 힘듭니다...

 

잘해주고싶어 공부도 하고하는데도 아직도 많이 부족하네요 ㅠㅠ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머즐컨트롤 #입질 #입질교육 #무는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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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타니맘 2020.06.03 01:54 Good

    하~~!!! 어렵네요..ㅋ

    일단 머즐 컨트롤이나 복종 훈련 같은 경우는...

    너무 강압적이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일단 약간 당돌하고 자유영혼인 포메에게는

    무리수인듯 하구요..

    벌써 트라우마가 생긴듯 보이는데~

    첼시와 더 많은 신뢰를 쌓고

    공을 들여야 할것 같아요

    많은 방법중에 선택은 견주님 의지이니

    그냥 이런 방법도 있구나 참고하세요~^^

     

    저 같은 경우엔

    우리 타니의 흑역사가 아님 얘기가 안되서

    잠깐 경험담 올려요

    타니에게 전 네번째 반려인이었습니다

    첫번째 견주는 20대 초반 삼촌으로

    혼자 몇달 키우다가 본가로 들어갔는데

    키우던 3년 된 포메가 매번 괴롭힌듯해요..

    딱 담요 안에서 나오지도 않고

    사료도 사람 손으로 줘야만 먹고

    주인에겐 어땠는지 모르겠으나

    걸을때마다 잔뜩 움츠리고 삐약 소리 내고..

    입질 장난 아니고..

    다들 직장나가면 그 포메와 오랜시간 있어야해서

    눈치보고 자기 방어기질이 절정이었던듯 싶구요

    두번째 주인은 고양이를 키우던 집이었는데

    타니가 들어오고 나서

    고양이가 주인을 피해다니더랍니다

    한마디로 배신감인거죠

    세번째가 16년 내공의 소유자인

    제 조카로 한달 키우다가

    취업준비때문에

    타니 혼자두게 되는 시간 많다고..

    주인이 자주 바뀐 상황에서는

    혼자두는게 치명적이라길래~~

    강아지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타니가 6개월..1.5kg도 안될때

    제 품에 안고 왔지요~

    조카가 딱 한마디 조언하길~~

    "강아지를 잘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싫어하는 걸 하지 않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무슨 공자도 아니고..

    선문답 같은 얘길~~@,@

    그때부터 시작되었지요

    포메에 대한 나름의 공부와

    타니에 대한 관찰이~~!!!

    예뻐는 죽겠는데 싫어할까봐

    막 안지도 못하고~

    먹이고.씻기고.배변판 갈아주는..

    가장 기본적인 것만 규칙적으로 해주면서 보니

    신기하게도 눈치만 보고 삐약거리던 타니가

    하루종일 옆에 있던 제게 눈길을 주기 시작하면서

    차츰 따라다니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부턴 먹을때도 씻을때도 대소변시에도

    칭찬을 흐드러지게 해주고

    엎드려..기다려..등을 간식을 줘가며

    열심히 훈련하고 터그놀이는 물론

    혹시나 불리불안 생길까봐

    까꿍이 놀이.숨바꼭질 놀이 해가며

    사라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했지요

    원래 짖지도 못하고 움츠리고 다니며

    입질 심했던 타니가 저에게 집중하고

    이상행동 보일때마다 엎드려 .손 하면

    시키는대로 하면서 행동도 얌전해지더라구요..

    물론 리얼한 창찬과 간식(어린강아지는

    간식대신 사료추천입니다)은 필수입니다

    지금은 건강하고 똥꼬발랄하게...

    우리집 막내로 잘 지내고 있답니다

    결혼전 내내 마당에서 개 키울땐

    무조건 예뻐만 해주면 되는줄 알았는데

    집안에서 키우는 작은 강아지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인내와 기다림..

    칭찬과 행동의 무한 반복으로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으면서

    반려견과 반려인으로

    서서히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가는구나~~싶네요..

    지금도 많이 배워가며 함께 하고 있습니다

    물론 물리기도 하고

    여러 시행 착오도 있긴했으나

    오늘의 편안함이 있게 되기까지의

    넉넉한 자양분이 되었더랬지요..

    물리면 저도 사람인지라 아프고 약오르고..

    약 먹일때 애먹으면 진빠지고

    하루에도 몇십번씩 롤러코스터를 타더라도

    웃으며 넘길수 있었던건

    짧지만 몇달동안 쌓았던

    끈끈한 애정과 신뢰때문인것 같습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이 방법이 아니다 싶으면

    또다른 방법이 있을겁니다

    첼시도 견주님도 만족하며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계속되길 바라면서

    긴 이야기 마침표 찍고 갑니다

    좋은 선택 되세요~ ♡   

  • profile
    뭉냥폼냥 2020.06.02 21:58

    진짜 걱정많으시겠어요 ㅠㅠ 물린 곳은 괜찮으세요??

    혹시 머즐컨트롤은 어떻게하고계신지알수있을까요

    그리고  입질은 언제언제하는 건지도 알고싶어요! 단순히 가만히있는데도 무는건지 아니면  뭔가의 터치나  행동을하면  무는건지 그리고  짖진않나요??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경험이 많은것도아니지만 그래도  혹시 도움될것이 있나  싶어 여쭤봅니다!

  • profile
    첼시맘 2020.06.02 22:02
    To.뭉냥폼냥

    잘 짖짐않아요 ㅠㅠ 대신 칭얼거림이 엄청엄청 심각할정도지요..

    안겨있는내내 칭얼거리고 한번씩 죽는 소리를 내서 지나가던 사람들이 놀래서 쳐다볼정도입니다..

     

    머즐컨트롤은 수의사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엄지검지 동그라미로 만들어서 주둥이를 딱 잡는 방법으로 해줬어요

     

    그냥 안겨있는 내내 낑낑 거리다가 조금 지나면 물고 합니다..ㅠㅜ

    쪼그만한 앤데도 무니까 피가 철철 나고 상처가 지네요 ㅠㅠ

    갑갑할까봐 산책해주려고 나갔다가 피까지 봐서 너무너무 멘붕이 와버렸아요 ㅠㅠ 정말 뭐가 문제일까요..하루종일 집에서 두기도 마음 아파서 나간건데..

     

    평소에도 반갑다고 얼굴로 뛰어들고 옷 손 물고 무시하는데도 계속 그렇게 무한반복입니당 ㅠㅠ

  • profile
    뭉냥폼냥 2020.06.02 22:16
    To.뭉냥폼냥

    안겨있을때 더 문다는 걸보면 그냥 첼시가 태생이 사나울수도있겠지만 안기는 걸  싫어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안좋은 기억이 있다거나ㅇㅇ

    폼이도 안기는 걸 좋아하진않고 유독 자기 몸 갑자기 잡는걸 싫어해요. 부모님께서 폼이  3~4개월 때 배변못가린다고  싸는도중에 갑자기 확확들어서 화장실로 데려가면서 부터 잡히는걸  싫어하더라구여. 그 전부터 부모님께 갑자기 잡는행동하지말아달라 했지만 계속하셨고 폼이가 싫어하는 반응보이기 시작하면서  헛입질도 시작해서  제가 완강히 그렇게  잡지말라했어요. 

    한달도 안되는 시간에 몇번 잡혔었다고  지금까지도 잡히는 거 싫어합니다. 이 모습 볼 때마다 속상...제가 열심히 좋은기억 심어주려하면 뭐하겠어요 다른사람의 몇번의 조심하지 않은 행동으로 트라우마생겨버리는데...

    암튼 안겨있는 거도 꺼려할때있어서 간식으로 조금씩익숙하게해줬습니다.  아직 싫어할때도 있으나 좋아지는 모습이 보여요

    정말 안겼을때(& 몸에 터치 시) 만 입질이 심한거라면

    첼시도 안겼을때 좋은기억이 남도록 유도하고 처음엔 짧게  점차적으로 시간을 늘려나가시는건 어떨까요?? 

  • profile
    뭉냥폼냥 2020.06.02 22:19
    To.뭉냥폼냥

    그리고 폼이 입질이 자연스레 줄긴했어요  계속 못물게 피해버리고 물면 무시하니까 점차  괜찮아지더라구요  대신  계속 물게해줬던 아빠한테만 입질이 남아있어요.. 이런거보면 정말  무시하는 훈련은 정말꾸준히해줘야하는서같아요

  • profile
    첼시맘 2020.06.02 22:33
    To.뭉냥폼냥

    허...첼시도 폼이처럼 초반에 어른들이 배변훈련한다고 확 들어서 옮겼던 적이있어서 그럴수도 있고 아님 정말 태생적으로 안기는걸 싫어하는 아이인갓같기도해요..말씀주신 그대로 약간 맞는것같아서 놀랐습니다! 확 드는것도 안하고 말씀두신대로 무시하는걸로 밀고 나가서 입질 안얼수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정말정말 도움되었어요 답변 너무 감사드랴요 ㅠㅡㅠ

  • profile
    뭉냥폼냥 2020.06.02 22:36
    To.뭉냥폼냥

    저도 3개월 정도에 입질이너무심해서머즐컨트롤을 해보긴했어요 근데 폼이가 너무 힘들어하고 오히려  나중에  얼굴주변만지는데에 트라우마생기면  더 싸나워질거같아서  그 후에는 머즐컨트롤 아예 안했는데도  좋아졌어요  정말힘드실거알아요 ㅠㅠ 그래도 아직 어린 강아지들이니까  좀 더 기다려주기로해요....!!!! 지금 트라우마 생기면 나중에 걷잡을수없을거예요 ㅠㅠㅠ

  • profile
    설이마미 2020.06.02 22:07

    저희 설이는 삼개월반쯤때 가족이 됐어요 ㅎㅎ 

    설이도 입질 진짜 심했어요 ㅜㅜ 입질은 안돼, 자리피하기, 터그놀이가 도움이 많이 됐고 벽지 물어뜯고 패드 물어뜯고 해서 찾아보니 강아지가 뜯어먹어도 되는 종이?를 주라고 하더라구요. 예를들어 휴지심지! 휴지심지주니까 첨엔 혼자 물고 뜯고 하더니 ( 벽지보다 나으니.. 휴지심은 응아로 나오니 냅뒀어요^^) 이제는 물어뜯진 않고 장난감 처럼 가지고 놀아요.어릴때 자기주장 강하고 고집도 씨고 그럴때마다 복종자세 ( 허벅지에 머리가 위로하게 끼우고? 앞다리를 엄지, 검지로 잡고 약지, 소지로 갈비벼 긁어주기) 하면 제압된다고 하던가? 저도 어릴때 유튜브 보고 배워서 잘은 기억 안나네요.. 이제는 말썽 하나도 안부려요. 포메가 잔짖음 심하다고 하는데 집에서는 한달에 세번 짖을까 말까에요~~밖에나가면 신나게 뛰뛰하면서 멍멍멍 해요. 그리고 저는 기다려 부터 가리켰어요~ 이제 기다려는 기가 막히게 잘하네용 ㅎㅎ 기다려훈련부터 해보세요!(제 갠적인 생각입니당) 기다려가 된다면 복종이 좀 되지 않을까요..? 

    아! 추가로 이건 친구네 포메 얘긴데요 (4살)

    어렸을때 사람들이 너무 이쁘게 생겨서 이쁘다이쁘다해주고 계속 간식주고 해서 자기가 이쁜걸 알아요. 그래서  강아지든 사람이든 자기한테 손대면 미친듯이 짖어요.. 진짜 한시간동안 흥분 못 감추고.. 그 친구가 다니는 병원샘이 성질 더럽?다고 그럴때마다 케이지에 한시간씩 들어가있게하라해서 요즘 심하게 짖을때마다 한시간동안 들어가있게 한다네용... 

  • profile
    첼시맘 2020.06.02 22:36
    To.설이마미

    휴지심지! 좋네요 저도 휴지심지 장난감삼아 줘봐야겠아요!

    복종자세해도 엄청나게 반항해서 요즘 안했는데 너무 흥분하면 복종자세도 다시 해봐야겠네요!

     

    첼시는 3개월때부터 손 기다려 엎드려 앉아 다 하는데도 흥분도는 가라앉지가 않아요 ㅠㅡㅠ 흐엉

     

    친구분 하는대로 아예 분리하는것도 좋은 방법일것같아여 ㅠㅠ

    답변 너무너무 감사드려요ㅠㅡㅠ

  • profile
    설이마미 2020.06.02 22:48
    To.첼시맘

    복종자세 엄청 반항하죠.. ㅜㅜ 그래도 저는 반항해도 끝까지 잡고 있었어요.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이런마음과 여기서 지면 더 크면 엄마말 절대 안듣겠군아 하는 독한 마음 먹구요ㅋㅋ 

    잘때는 천사같은 애기인데 어후 그땐 진짜 힘들었어요.. 

    설이는 시간지나니까 해결됐어요ㅎㅎ 

    많이 안아주고 터그놀이, 인형던지면 물어오는놀이 등등 설이랑 시간 많이 보내고하니까 괜찮아졌어요^.^

     지금 많이 힘들고 스트레스 받으시겠지만 조금 더 노력과 사랑을 주면 분명 첼시도 알아주고 행복한 시간들만 보내게 될거에요 ~~ 화이팅😊

  • profile
    랑이아빠 2020.06.02 22:53

    머즐 컨트롤은 너무 어린 강아지에게 하는게 아닙니다 

    최소한 이갈이 시기는 끝나고 해야 하며 너무 어릴때 하는 경우 역효과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즐 컨트롤과 같은 복종교육은 정말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안하는게 좋구요 

    정말 내 반려견이 흥분도가 심하고 조금의 공격성도 보인다면 전문가와 상담해 보는게 좋습니다 

    잘못된 교육이나 행동은 더 안좋은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기다려 교육은 복종교육하고 다릅니다 

    기다려 교육은 복종이 아니라 신뢰와 믿음을 주어야 하는 교육입니다 

    내 반려견이 기다리는 이유는 나를 신뢰하고 믿기 때문입니다 

  • profile
    첼시맘 2020.06.02 22:57
    To.랑이아빠

    아이고 ..ㅠㅠ 

    역시 머즐컨트롤은 오히려 더 악영향을 끼친것같아요..

     

    수의사쌤이 얘 흥분하는걸보고 학을떼시면서 무조건 머즐컨트롤 시켜야한다 강조하셔서 그것만 믿고 했다가 더욱 심각해졌어요 진짜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오히려 머즐컨트롤 하고 더 심각해진것같아오..

    기다려를 잘하는걸보면 저에대한 신뢰는 있으니.. 머즐컨트롤 지금이라도 중단하면 괜찮아질까요..2주동안의 머즐컨트롤로 생긴 공격성이 혹시라도 유지될까봐서 너무너무 걱정이됩니다 ㅠㅠ

  • profile
    랑이아빠 2020.06.02 23:08
    To.첼시맘

    강아지의 공격성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저도 전문가는 아니라서 답변은 해줄수가 없으나 일단 머즐컨트롤은 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해왔던 교육중에 잘못된것이 없는지 한번 검토가 필요한것 같으며 내 반려견의 성향에 맞는 교육을 찾아서 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profile
    타니맘 2020.06.03 01:54

    하~~!!! 어렵네요..ㅋ

    일단 머즐 컨트롤이나 복종 훈련 같은 경우는...

    너무 강압적이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일단 약간 당돌하고 자유영혼인 포메에게는

    무리수인듯 하구요..

    벌써 트라우마가 생긴듯 보이는데~

    첼시와 더 많은 신뢰를 쌓고

    공을 들여야 할것 같아요

    많은 방법중에 선택은 견주님 의지이니

    그냥 이런 방법도 있구나 참고하세요~^^

     

    저 같은 경우엔

    우리 타니의 흑역사가 아님 얘기가 안되서

    잠깐 경험담 올려요

    타니에게 전 네번째 반려인이었습니다

    첫번째 견주는 20대 초반 삼촌으로

    혼자 몇달 키우다가 본가로 들어갔는데

    키우던 3년 된 포메가 매번 괴롭힌듯해요..

    딱 담요 안에서 나오지도 않고

    사료도 사람 손으로 줘야만 먹고

    주인에겐 어땠는지 모르겠으나

    걸을때마다 잔뜩 움츠리고 삐약 소리 내고..

    입질 장난 아니고..

    다들 직장나가면 그 포메와 오랜시간 있어야해서

    눈치보고 자기 방어기질이 절정이었던듯 싶구요

    두번째 주인은 고양이를 키우던 집이었는데

    타니가 들어오고 나서

    고양이가 주인을 피해다니더랍니다

    한마디로 배신감인거죠

    세번째가 16년 내공의 소유자인

    제 조카로 한달 키우다가

    취업준비때문에

    타니 혼자두게 되는 시간 많다고..

    주인이 자주 바뀐 상황에서는

    혼자두는게 치명적이라길래~~

    강아지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타니가 6개월..1.5kg도 안될때

    제 품에 안고 왔지요~

    조카가 딱 한마디 조언하길~~

    "강아지를 잘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싫어하는 걸 하지 않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무슨 공자도 아니고..

    선문답 같은 얘길~~@,@

    그때부터 시작되었지요

    포메에 대한 나름의 공부와

    타니에 대한 관찰이~~!!!

    예뻐는 죽겠는데 싫어할까봐

    막 안지도 못하고~

    먹이고.씻기고.배변판 갈아주는..

    가장 기본적인 것만 규칙적으로 해주면서 보니

    신기하게도 눈치만 보고 삐약거리던 타니가

    하루종일 옆에 있던 제게 눈길을 주기 시작하면서

    차츰 따라다니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부턴 먹을때도 씻을때도 대소변시에도

    칭찬을 흐드러지게 해주고

    엎드려..기다려..등을 간식을 줘가며

    열심히 훈련하고 터그놀이는 물론

    혹시나 불리불안 생길까봐

    까꿍이 놀이.숨바꼭질 놀이 해가며

    사라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했지요

    원래 짖지도 못하고 움츠리고 다니며

    입질 심했던 타니가 저에게 집중하고

    이상행동 보일때마다 엎드려 .손 하면

    시키는대로 하면서 행동도 얌전해지더라구요..

    물론 리얼한 창찬과 간식(어린강아지는

    간식대신 사료추천입니다)은 필수입니다

    지금은 건강하고 똥꼬발랄하게...

    우리집 막내로 잘 지내고 있답니다

    결혼전 내내 마당에서 개 키울땐

    무조건 예뻐만 해주면 되는줄 알았는데

    집안에서 키우는 작은 강아지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인내와 기다림..

    칭찬과 행동의 무한 반복으로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으면서

    반려견과 반려인으로

    서서히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가는구나~~싶네요..

    지금도 많이 배워가며 함께 하고 있습니다

    물론 물리기도 하고

    여러 시행 착오도 있긴했으나

    오늘의 편안함이 있게 되기까지의

    넉넉한 자양분이 되었더랬지요..

    물리면 저도 사람인지라 아프고 약오르고..

    약 먹일때 애먹으면 진빠지고

    하루에도 몇십번씩 롤러코스터를 타더라도

    웃으며 넘길수 있었던건

    짧지만 몇달동안 쌓았던

    끈끈한 애정과 신뢰때문인것 같습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이 방법이 아니다 싶으면

    또다른 방법이 있을겁니다

    첼시도 견주님도 만족하며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계속되길 바라면서

    긴 이야기 마침표 찍고 갑니다

    좋은 선택 되세요~ ♡   

  • profile
    첼시맘 2020.06.03 08:39
    To.타니맘

    답변 감사드려요 ㅠㅠ

    정말 이것저것 다 해보는데도 아이가 잘 안따라올때는 막막하고 물리니 더 멘붕오고 했는데 답변 보고 힘이납니다..

    챌시도 싫어하는 방법이나 스킨쉽같으게 있었을텐데 제가 너무 제 위주로 했나봐요..

     

    까꿍놀이가 뭐에용 정말 귀엽 ㅎㅎ 저도 숨바꼭질하면서 숨엇다 나타나고 하면 분리불안도 덜오겠지요??ㅎㅎㅎ

     

    답변보고 위로가 됩니다! 앞으로도 잘 키워볼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profile
    쏨희맘 2020.06.03 11:39

    입질을 하는게, 진짜 이를 보이며 으르렁? 거린다는건가요? 아님 놀려고 그러는 건가요...?

    저희 아이는 놀면서 입질을 했는데, 그런경우 꾸준히 늘 항상 자리를 피했어요. 침대위에 올라가서 내려다봤는데요, 그럼 자기 혼자 놀다가 지쳐서 돌아와 침대 앞에 앉아요. 저를 쳐다보면서요. 그럼 또 다리부터 내리는데 발가락을 물면 다시 다리 올리고...계속 반복이에요. 처음엔 좀 쎄게 물었는데, 지금은 잘근잘근 씹어보는 정도에요. 저는 교육때문에 잘근잘근 씹기만 해도 침대위에 올라가고 있어요.

     

    근데 입질이라는게... 얘가 놀자고 할땐 살살 씹어보고 눈치도보고 그러는데, 얘가 싫어하는 행동을 할땐 정말 쎄게 물어요.산책후 발 닦일때, 목욕후 드라이할때.. 정말. 쎄게 물어요.. 저도 이런건 어떻게 교육해야할지 몰라서, 산책후 발 닦일때 껌먹이고 먹는 동안 발 닦고 그러거든요... 싫어하는 행동이라고어필을 하는데, 강제로 하는게.. 맞는건지 강제로 해서 익숙해져야하는 건지, 아니면 간식 주면서 달래는게 맞는건지는 모르겠어요..

     

    처음엔 산책하면 우다다 뛰어서 집으로 들어갔는데, 요샌 현관에서 껌 주고 발 닦이니까 현관 앞에서 앉아서 기다리긴 하거든요...

  • profile
    첼시맘 2020.06.03 12:59
    To.쏨희맘

    머즐컨트롤 하기전에는 그냥 장난처럼 으르렁하고 물고 햇는데 컨트롤 하고나서는 전말 살기느껴지게 이 내놓고 물려고해요 

     

    첼시도 약간 그런입질이 오는 포인트가 산책후 발닦일때 산책하다가들어올릴때 인것같아서 말씀주신대로 간식사료 주고 하고는 있어요 ㅠㅠ

    쏨희맘님도 저랑 비슷하신것같은데 ㅠㅡㅠ 저도 일단 무시하고 물려고할때 피하려고 해보려규요 ㅠㅡㅠ

  • profile
    yoons 2020.06.03 13:31

    잘못된부분을 혼내기보다 잘하는걸 칭찬해주는 방법은 어떨까요 사람 아기들도 혼내서 되는 아이와 칭찬으로 고쳐지는 아이가 있더라구요ㅠ 개인적으로는 입질할때 머즐컨트롤보다는 무시하는편이 더 좋을것 같아요 제일 중요한건 온가족이 같은 교육방침을 가지는게 제일 우선이구요!

  • profile
    첼시맘 2020.06.03 17:56
    To.yoons

    맞는 말씀이십니다 ㅠㅠ 마음으로는 계속 혼내면 안된다생각해도 물리고하니 저도 모르게 훈육을 하려고했어요ㅠㅡㅠ

  • profile
    윤아인 2020.06.03 18:19

    저희도 아이가 셋이다보니 교육이 힘ㄷ네요 좋음정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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