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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19년11월3일생일인데요 ㅋ

지금 한참 이쁘고 귀엽게 잘자라고 있는데요

ㅜㅜ #중성화 생각중인데요 언제가 적합한지 해서요 

ㅜㅜ 걱정이에요~눈물날꺼같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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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뿐내새끼 2020.02.24 14:44 Good 추천
    To.똥싸개호두아가씨

    수의사들은 중성화를 하면 예방이 되는 몇가지 질환들이 있어서 그런 이유때문에 중성화를 권장하는 겁니다. 그런데 성 호르몬 관련 질환들 이외의 다른 질병으로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꼭 중성화를 해야 오래살고 안하면 일찍 죽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중성화를 안해도 오래 살 수 있고 다른 노후질환에 걸릴 수 있습니다. 중성화를 안했는데도 오래 살아서 늙고 병들면 버리거나 안락사를 시키실 겁니까?

    실제로 외국에서는 건강상의 특별한 이유가 아닌 경우에는 중성화를 시키지 않습니다. 반려동물문화가 훨씬 일찍 정착된 외국에서도 그렇게 하는 걸 보면 중성화가 반려동물의 수명과 그렇게 연관성이 있어보이진 않습니다. 뭐 중성화 관련해서는 여러 견해가 있으니까 그 점에 대해서는 이제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처음 지적한 댓글에서는 같은 견주로써 장애를 가진 다른 강아지를 혐오스럽다고 산책도 나오지 말았으면 하시는 부분에 대해 지적을 하는거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시라고 한 겁니다. 그리고 반려견은 나이들고 병들어도 끝까지 내가 책임져야할 소중한 가족입니다. 반려견의 젊고 건강하고 이쁜 모습만을 원하시는 것 같아 참 안타깝습니다.

  • profile
    몽실아빠 2020.02.22 20:33

    해시태그 # 은 제목이 아닌 본문에서만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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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꾸까까 2020.02.22 20:34

    저도 고민이네요 ㅜㅜ 같은 충청이네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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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콩 2020.02.22 20:34
    To.꾸꾸까까

    네~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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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솜이s2 2020.02.22 20:35

    저도.. 고민이에요

    수술 날짜를 잡고 싶은데 고환이 하나만 내려왔다해서..

    너무 걱정이에요 계속 안내려오면 배를 째야된다드라고요 ㅠㅠㅠㅠㅠㅠ

  • profile
    달콩 2020.02.22 20:37
    To.솜이s2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ㅜㅜ 어려서 해주라고 얘기하시는데요 ㅜㅜ 어려서 더 맘아프고 생리시작전에 해야한다고 하드라구욤~경험 있으신분 말씀좀부탁드립니다

    비용하구요 회복시 어떻게 관리를 해주는지 ㅜㅜ

    또 성격이 변한다는데 ㅜㅜ

  • profile
    마루맘2019 2020.02.22 21:00
    To.달콩

    저희 마루는 7개월때 했어요...

    5개월쯤 해주려 했는데 4개월차에 다리 골절되서수술하느라 못하고요...ㅜ.ㅜ

    비용은 12만원정도인데 뭔가를 추가해서  3~4만원 추가비용 나왔던 것 같아요...

    아후 얼마안됬는데 기억이 가물가물...ㅜ.ㅜ

    여자아이는 쪼금 더 어렵고 비싸다고 들었어요..

    마루는 골절수술을 두번이나 했던지라 중성화 수술은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의사쌤도 간단한 수술이라고 하셨기에 큰 걱정 안하고 했네요..

    아침에 병원가구 수액맞고 오후에 수술하고 저녘에 집에 데려왔어요..

    하루 이틀 정도 의기 소침한듯 했으나 바로 깨방정 모드로 돌아 왔구요..

    중성화하믄 좀 얌전해 진다고 하던데 울 마루는 여전히 발랄합니다...ㅎ

    넘 걱정마세요~~^^

  • profile
    달콩 2020.02.22 21:05
    To.마루맘2019

    말씀너무감사드립니다~ㅜㅜ

    많이 힘드셨겠어욤~골절수술을 두번이나

    마루가 힘든상황을 잘 견뎌줬네요~ 

    골절수술도 걱정이라 바닥에 다 깔아줬는데도

    진짜 미친듯이 날뛰고 다녀서 골절 ㅜㅜ 너무 걱정이에요

    포메만 그런가요 ㅜㅜ 집에서 진짜 정신못차리고 뛰어다녀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ㅜㅜ 

    중성화는 좀더알아봐야겠어요~ 

  • profile
    마루맘2019 2020.02.22 22:22
    To.달콩

    정말 어이 없게도 낮은데서 뛰어 내렸는데 깨갱하더니 그만....ㅠ.ㅠ

    잘못 뛰어내린거 같아요...운이 넘 없었던...

    다행히 회복되서 지금은 우리집 최고의 에너자이저예요.

    2년 지나믄 나아진다는 말에 희망을...ㅎㅎㅎ

    그래두 넘 예쁘고 애교가 많아서 힘들어두 우리 마루덕에 웃고 살아요...^^

  • profile
    달콩 2020.02.22 22:30
    To.마루맘2019

    에고~ 수술하고도 불안하셨겠어요ㅜㅜ

    또 다치지 않을까 걱정 많이하실꺼같아요~ 

    아프지만 않으면 최고에 행복인데요~

    관리잘하셔서 항상 행복하세요~

    저는 아직 어려서 그런가 왜그리 헥헥거리는지 ㅜㅜ

    이런저런걱정뿐이에요

  • profile
    포도솜사탕 2020.02.22 20:56

    여아라면 첫생리전에하는게 좋다하더라구요 중성화후에 성격이 변하는 아이들도 있긴하지만 생리하면서 성격이 변하기도해요.. 케바케인듯요..

    포도는 중성화 안하려다가 생리후에 생식기가 부어서 오래도록 안가라앉고.. 그로인해 다른 문제들을 불러올수 있어서 하게되었어요 .. 병원에서는 빠를수록 좋다해요.. 비용도 달라서 문의 해보는게 가장좋아요 전화로도 알려주더라구요 세곳정도 알아보고 결정했어요.. 참.. 포도는 생리하면서 성격이 변했어요~ 그리고 중성화 후에는 당일만 가라앉은 상태였고 다음날부터 날아다녔구요.. 이것도 아이들아다 다르대요.. 하루.또는 삼일. 일주일. 또는 오래아파하는 아이는 드물게 실밥 뺄때까지 힘들어하기도한다네요..

  • profile
    달콩 2020.02.23 14:44
    To.포도솜사탕

    감사합니다~일찍하는게 좋군요

    다음달에  해야겠네요~다음달이 5개월들어가요

  • profile
    짜장이엄마 2020.02.22 21:41

    남아 여아 인지에 따라 달라질듯합니당

    저희아가는 여안데 6개월때한거같아용 첫생리전이 좋다고해서 했는데 너무 빨리한거같기도해요 ㅠㅠ

    의사말로는 마취가 심장에 무리가 많이간다고 어릴때 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 profile
    달콩 2020.02.23 14:44
    To.짜장이엄마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profile
    토토네 2020.02.23 01:16

    토토 다니는 병원에 얼마전에 가격상담 했습니다

    수술비만은 30만원이고 수액.주사.등등 기타비용 포함하니 43~47 나오더라구요

    여기는 부산. 토토는 여아입니당

    부산은 수술비만으로는 27에서 35정도로 형성되어있는것 같아요

  • profile
    달콩 2020.02.23 14:45
    To.토토네

    아~ 수술비랑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네요^.^

    감사합니담

  • profile
    달곰이 2020.02.23 14:07

    달곰이는 6개월차에 했는데

    4-5개월차에 해도 괜찮을거 같아요

    다리들기 전에 중성화 하는게 좀더 좋다고 해서요..

     

    성격은 포메특성상 도도한데 여전히 

    발랄합니다.. ㅎㅎ

  • profile
    달콩 2020.02.23 14:46
    To.달곰이

    감사합니다~ 다리들기는 혹시 무슨뜻인지 ㅋ

    죄송해요~ 초보라 ㅋ 해야할껏도 많고 목욕도 아직못시켰는데요 수술하기전에 한번 시켜줘야겠네요~

    지금 4개월차에욤

  • profile
    똥싸개호두아가씨 2020.02.24 09:31

    TV,인터넷등에서는 중성화의 장점만 얘기하고 양심있는 척 안좋은 점을 약간만 흘리더군요.

    딱 한가지 말씀 드립니다.

    우리 아파트에 올해로 8년째 장님 강아지와 9년째 장님 강아지가 있습니다.

    양 눈알이 하얗게 ㅠ..ㅠ

    저도 강아지 키우지만 마주치면 혐오스럽습니다.

    그런다고 산책 나오지 말라고 할수도 없잖아요.

    중성화해서 오래 산다고 자랑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오래살면 그만큼 여러 질병에 시달리고 돈 들어 갑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란 거 잘 아시잖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람도 너무 뚱뚱하면 남자들 욕하시는데 돼지포메 욕하는 분들 많이 있어요.

    중성화하면 아무래도 체중관리 힘들어 집니다.

    더 여러가지 얘기하면 안티 중성화론자라고 오해 받을 것 같아서 줄입니다.

    더 많이 공부하고 최후의 선택은 본인 몫입니다.

  • profile
    달콩 2020.02.24 12:24
    To.똥싸개호두아가씨

    네~감사합니다

  • profile
    이뿐내새끼 2020.02.24 13:45
    To.똥싸개호두아가씨

    글을 읽다가 조금 불편한 점이 있어서 몇자 적어봐요... 8살 9살의 아이면 그리 많은 나이도 아닌데 백내장에 걸렸나보네요ㅠㅠ 물론 그런 아이들의 눈이 미관상 보기 좋은건 아니지만 같은 견주의 마음으로 혐오스럽게 생각하시진 않으셨으면좋겠어요. 그 아이가 얼마나 불편하고 힘들지 견주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속상할지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주세요. 속으로 산책도 나오지 말았으면 하신다는데에 너무 놀랐네요. 그런 아이들도 밖에서 냄새맡고 다른 감각으로 기분전환을 시켜줘야해요.  

    그리고 오래산다고 다 병 걸리는것도 아니고, 어리다고 꼭 건강한것도 아닌데, 오래살면 병걸리니까 오래 못살게 해야한다는 뉘앙스의 글이라 읽기가 좀 불편했습니다.

    뚱뚱한 포메라고 돼지포메라고 욕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신것도 그 사람들이 못되고 나쁜거예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다이어트를 시키는게 아니라 비만때문에 간강에 문제가 생기면 체중관리를 시켜줘야 하는거예요.

    저도 중성화를 찬성하진 않고 가능하면 안하려고 하지만 그로인해 아이의 건강상에 어떤 문제가 생겼다면 중성화를 시켜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profile
    똥싸개호두아가씨 2020.02.24 13:56
    To.이뿐내새끼

    8살 ,9살이 아니고 장님으로만 살아온것 만 8년, 9년 입니다.

    오래살면 항병력도 떨어지고 그로 인하여 노환을 오래 앓습니다.

    그로 인하여 돈이 더 많이 드는건 개인의 능력차이니 넘어 간다 치더라도 병치레로 고생해야 합니다.

    사람도 오래살면 병원에 더 많이 가야하고 돈이 더 드는건 다아시잖아요.

    짚고 넘어가야 할 사항인데 이런건 쏙 빼버리고 장점만 말한다면 위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장점만 얘기 하는 사람들이 개인적인 생각으론 가증 스럽습니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판단을 해야 공정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자면 선택은 자유이지만 제대로 더 알아보고 현명한 결정하라고 권하고 싶은 것입니다.

  • profile
    이뿐내새끼 2020.02.24 14:10
    To.똥싸개호두아가씨

    위에서도 말했지만 저도 중성화를 찬성하진 않고 중성화의 장점만 얘기하는 사람은 더더욱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다만 님의 글을 읽고 같은 견주로써 읽기 불편한 내용들이 있어서 몇자 적어본 거예요. 님의 글은 중성화를 해서 오래살면 병에 걸리니까, 그러한 이유로 오래 살지 못하도록 중성화를 하면 안된다는 내용인거 같아서요. 그럼 중성화를 하면 오래산다는 전제가 깔려있는거 같은데 오히려 중성화의 장점은 님께서 말하고 계신거 같네요.

    저는 중성화를 한다고 오래산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중성화를 안하면 빨리 죽는다고 생각도 안하구요. 

    그리고 나이가 들든 안들든 병은 얼마든지 생길 수 있는데 자꾸 나이들면 병 생기니까 오래 살게 하는게 안 좋다는 내용으로 쓰시는게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 profile
    똥싸개호두아가씨 2020.02.24 14:18
    To.이뿐내새끼

    TV에서 수의사들이 그랬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생각은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옛 문헌에도 사람=내시가 오래 장수했다는 기록이 있답니다.

    제가 중성화 하지 말란 것도 아니고 참/거짓..좋은점/ 나쁜점을 모두 제대로 알아 보시고 결정하난 뜻에서 쓴것 입니다.

    솔직히 유튜브만 보더라도 장점만 말하는 사람들 너무 많고, 그것을 퍼트리는 사람도 많잖아요.

    중성화해서 늙어 죽을때 까지 키워 본 사람들 말씀이 최우선이 아닐까 싶은데요.

  • profile
    이뿐내새끼 2020.02.24 14:44 추천
    To.똥싸개호두아가씨

    수의사들은 중성화를 하면 예방이 되는 몇가지 질환들이 있어서 그런 이유때문에 중성화를 권장하는 겁니다. 그런데 성 호르몬 관련 질환들 이외의 다른 질병으로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꼭 중성화를 해야 오래살고 안하면 일찍 죽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중성화를 안해도 오래 살 수 있고 다른 노후질환에 걸릴 수 있습니다. 중성화를 안했는데도 오래 살아서 늙고 병들면 버리거나 안락사를 시키실 겁니까?

    실제로 외국에서는 건강상의 특별한 이유가 아닌 경우에는 중성화를 시키지 않습니다. 반려동물문화가 훨씬 일찍 정착된 외국에서도 그렇게 하는 걸 보면 중성화가 반려동물의 수명과 그렇게 연관성이 있어보이진 않습니다. 뭐 중성화 관련해서는 여러 견해가 있으니까 그 점에 대해서는 이제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처음 지적한 댓글에서는 같은 견주로써 장애를 가진 다른 강아지를 혐오스럽다고 산책도 나오지 말았으면 하시는 부분에 대해 지적을 하는거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시라고 한 겁니다. 그리고 반려견은 나이들고 병들어도 끝까지 내가 책임져야할 소중한 가족입니다. 반려견의 젊고 건강하고 이쁜 모습만을 원하시는 것 같아 참 안타깝습니다.

  • profile
    여신 2020.02.25 11:21

    저는 6~7개월차에 다리 들기 시작했을때 했습니다.

  • profile
    달시 2020.02.25 11:53

    저도 중성화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포기했습니다. 어떤게 강아지를 위해 최선일까 고민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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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0 집에 돌아오니 뽄지가 눈을 자꾸감아요... 처음에는 졸린가 했는데 몇시간째 계속 놀꺼 다놀고 먹을꺼 다먹으면서 계속 눈을 제대로 뜨질 못하네요... 뭐에 찔린건지.. 뭐가 들어간건지.. 자꾸 앞발로 눈을... [1] 뽄지아빠 2012.09.13 1650
4939 기다려~ 하루가 지금보더 더 어릴적은 사료봉지 소리에도 굉장한 반응을 보이더니.... 혹시 철이 든걸까요? 제가 밥을줄때 기다려하면 한 60cm쯤 떨어져 앉아서 기다려요.... [1] 하루맘 2012.09.17 931
4938 교배 & 중성화관련 요즘 고민인게요 또래 여자아이를 한마리 더 데려와 만두에게 친구를 만들어줄까 아니면 내 모든사랑을 만두에게 쏟아부을까....... 하는거거든요 만두같은 화이... [1] 강매력 2012.09.20 917
4937 간식은? 어떤간식이 좋을까요.... 하루는 자기들 세계의 간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사과,배 이런것 먹여도 되나요. 저번에 포도먹이다 시컵했어요. 보닌까 절대 안되... [1] 하루맘 2012.09.26 1810
4936 Boo인형 Boo인형형구할려구요 [1] 대구 2012.09.26 1297
4935 정말 포메가 아닐까요? 요새 이상해요. 하루가 한달사이에 털이 엄청 빠졌어요. 그래서 얼굴만 털이 좀 있고 다른곳은 앙상해요.... 오늘 독스포츠에서 스피치와다른종 믹스인데 아래아... [2] file 하루맘 2012.10.14 2143
4934 9개월 남아인데,,중성화수술 고민되네요 몇 주 전부터 붕가붕가를 하고 냄새를 심하게 피우더니 이젠 좀 줄어들었습니다. 여기저기 정보검색을 하니 중성화수술 이야기가 많은데, 강쥐한테 그런 걸 한다... [1] 동이 2012.10.24 1950
4933 절력질주? 갑자기 잘 놀다가도 절력질주해요. 다칠까 걱정이예요. 너무 빨리 뛰어다녀서 오늘은 약간 겁먹었었어요. (제가요) 왜그러는걸까요? 좋아서 그런건지... 아님 싫... [1] 하루맘 2012.10.25 913
4932 고추가 이상해요... 오늘 하루랑 놀다가 깜짝 놀랐어요. 저희가 저녁먹고 후식으로 약간의 과일을 먹는데 ... 하루가 여느때처럼 자기밥 놔 두고 우리를 얌전히 앉아서 쳐다보며 입맛... [1] 하루맘 2012.10.25 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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