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Form

속상해서 글적어요...긴글이지만 읽어주세요..
 가까운 대형마트에서
저희 강아지 개껌을 구매했어요

20200917_202258.jpg

20200926_000919.jpg

20200926_000902.jpg

구매하자마자 집에서 바로 맥이는 도중 
개껌이 이런상태로 발견했어요
바로 고객센터에 전화 했더니 
제조사에서  개껌 만드는도중 건조할때 저런현상이 정상이라네요...이게 맞는건가요?
솔직히 너무 화나서요
그러면서 부점장이란분이 전화와서 일부제품만 저런다고 하는데
마트에서 식품에 일부제품이라는 단어도 이해가안되서 직접 찾아가서 개껌 실물보여드리고 사과하시라고 햇더니.. 완전 배째라는식 사과했으면 됫지않앗냐? <녹음도했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없어서 뭐라고 말도 못하고 나왓네요 그래도 미안하다고 환불과 규정상 오천원 상품권 쥐어주는데 진짜 이게맞는건가요..?
진짜 맘같아선 뭐라고 신고 라도 하고싶은데
아는것도 한계라 참...ㅠㅠ 답답하네요

#미리보기방지 했어요ㅠㅠ
사진으로 연하게나왓지만 실제로 보면 진짜 썪은것처럼 더 검해요ㅠㅠ
다행히 강아지는 건강상 괜찮은데.....
제마음이 불편하네요..

님의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포메러브에서는 반말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 할지라도 존칭을 사용해 주세요. 댓글과 대댓글 차이점

Comments '18' 좋은 답변이 있다면 추천을 해주세요. 좋은 답변으로 채택이 되며 답변자에게는 스티커가 지급됩니다.
  • profile
    퐁이마미 2020.09.28 20:04

    대형마트라면 제가 생각하는곳 맞겠죠?

    고객응대를 정말 기분나쁘게 했네요

    저같아도 기분많이 나쁠것같아요

    일단은 전화로 얘기했을때 사과 먼저했나요?

    배째라는식으로 사과했다고하는데 일단 뭐가됐든 기분이 나쁘게 대처했으니 아직 기분이 나쁠거에요!

    환불과 상품권5000원 지급했다고 했는데 그렇게 지급하고나서 자기네들은 응대했는거고 합의식으로 생각하겠죠

    아마 사람들이 먹는음식이 그랬다면 그렇게 얘기했을까요?

    지금 화나는건 말못하는 동물이 먹는거라고 그렇게 얘기하는건지 누가봐도 썩은건데..,

    화가 많이 안가라앉혀지면 소비자고발센터에 신고하세요!

  • profile
    솜앤뭉치 2020.09.28 20:07
    To.퐁이마미

    안그래도 소비자 고발 센터에 전화햇더니

    강아지가 아픈게아니면 보상받기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아프지않아서 너무 다행이지만 

    이런걸 정상제품이라고 일부제품이라고 떵떵 거리며 응대했던직원분이 너무 괘씸하네요..

  • profile
    퐁이마미 2020.09.28 20:12
    To.솜앤뭉치

    보상받기위해 고발센터신고하는것도 있겠지만 아프지않다고 신고도 못할수도 있나요?

    그럼 강아지가 그걸먹고 아파야만 이런문제점이 해결된다는말인지..참나 진짜 화나네요ㅠㅠ

    다행히 보호자가 보고 못먹게해서 강아지 안먹어서 다행이지ㅜㅜ그런 쓰레기같은걸 판매한다고 진열해둔것도 그런 제품인걸보고 사과를 진심으로 하지않고 판매하는 마트른 고발한다는건데 고발로 인해서 그 제품전체를 마트에서 없애서 다른사람들도 피해안입어야되지않나싶네요

    무슨 그걸로 인해서 아파서 피해를 입어야만이 신고가 된다니..어이없네요ㅠㅠ

  • profile
    솜앤뭉치 2020.09.28 20:17
    To.퐁이마미

    저도 그렇게생각해요ㅠㅠ

    안그래도 대판하고 자기들끼리 제조사에보내 심의를 넣어보겠다고 개껌을 회수하고 상품권 5천원주는데 이거 오천원이 너무 제가 초라해보이는거있지요?ㅠㅠ 교통값도 안나오는걸 사과한번 받겟다고 간건데 사과는 대충받고 바보가되서 돌아왓네요

    나오면서 혹시나  애견용품 코너 갓더니 그제품 그대로 진열되어있네요 또 얼마나 피해자가나올지 ㅠㅠ 하ㅜㅜ 

  • profile
    퐁이마미 2020.09.28 20:23
    To.솜앤뭉치

    진심으로의 사과였는데 거기선 일단은 대충의 사과는 했으니 더 어떻게 사과를 하냐 더 뭘바라냐는 이러는식이니 진짜 더 할말이 없을것같아요😡

    처음부터 진심어린사과를 했더라면 이렇게까지 기분이 안나쁠텐데..휴..

    근데 마트에선 그 상품권5천원은 제가 생각하는 그 대형마트라면 원래의 보상법으로 알고있어서 드리는거라 초라하거나 그렇게 생각하지않아도 될거에요!

    소비자고발센터라고 이름만적혀있지 뭐 하나하나 다 따져서 신고가 된다하니..참 어이없네요 그게 무슨..

    기분나쁘시겠지만 여기서 댓글이나 주변사람들과 이 얘기하며 욕하면서 기분푸세요 더 어떻게 하고싶어도 현실이 참 이렇네요ㅠㅠ

  • profile
    솜앤뭉치 2020.09.28 20:26
    To.퐁이마미

    넵 감사해요 ㅠㅠ 

    덕분에 마음이 진정이되고 기분도 한결좋어졌어요 ^^

    이번일로 경험삼아 이제 그마트는 절대안가고

    건조기사서 저희강아지 제가 간식 만들어줄라고요ㅠㅠ 

     

    퐁이마미님 위로 너무 감사해요^^ 🥰

  • profile
    퐁이마미 2020.09.28 20:29
    To.솜앤뭉치

    만약 제가 그렇게 겪었다고 생각하니 화나서 제 생각을 적어봤어요🙂

    저였더라도 똑같이 했었을거에요!

    제가 먹는거도 아닌 우리가족 내새끼인데 말못하는 애가 그걸 먹고 아프다고 생각하면 너무 화가😡😡😡

    건조기있으면 직접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 쉽게 만들수있죠🥰🥰저는 건조기는 없어서 전자렌지로도 만들수있는건 만들어서 주고있어용!ㅎㅎㅎ

    마음푸시고 오늘 하루 즐겁게 마무리하세용💕

  • profile
    꼬꼬마만두 2020.09.28 20:06

    헐...너무 화나네요 보호자님이 일찍 발견해서 다행이지 다 먹고 탈이라도 났음 어쩔뻔햇어요ㅜㅜ 강아지가 먹는건데.. 저런식의 태도는진짜.. 말도안되는 상황이네요...

  • profile
    솜앤뭉치 2020.09.28 20:08
    To.꼬꼬마만두

    그치요ㅜㅜ

    제가 직접방문했는데 불구하고 

    뭘더 바라시냐식이던데

    전  진심어린 사과받고 싶다햇더니 

    그럼 사과하면 끝내실건가요?

    오히려..적반하장이네요ㅠㅠ

  • profile
    꼬꼬마만두 2020.09.28 20:23
    To.솜앤뭉치

    하아..진심어린 사과는 이미 햇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진짜 욕나오네요. 다 떠나서 이런 상황에 사과하는건 유치원생도 배워서 다 알아요ㅡㅡ 악 열받네요  너무속상하시겠어요ㅜ 그냥 못배운사람이구나하고..ㅜ 너무속상해말아요!ㅜ

  • profile
    솜앤뭉치 2020.09.28 20:28
    To.꼬꼬마만두

    그르게요ㅠㅠ 맘같아선 법으로 막하고싶지만

    아는것도 없고 사랑만으로 키운 강아지 한테 나쁜걸 맥여 너무 죄책감이 들다보니 요즘 뜬눈으로 밤을 지냈어요 ㅠㅠ. .

    그래도 꼬꼬마 만두님 이 이렇게 위로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기분이 한결 나아지네요ㅎㅎ

  • profile
    꼬꼬마만두 2020.09.28 20:32
    To.솜앤뭉치

    기분이 나아지셨다니 다행이예요ㅠ!! 더이상 피해는 없어야 할텐데요... 진심어린 사과 하고 싶으면 우리피해볼뻔햇던 강아지 한테 사과하라 해요! 역지사지 말 그딴식으로하면 보호자님도 참고 혼자 상처받지마요!!! 세상에는 착하게 산다고 좋은건 진짜 별로 없더라구요 오히려 당하지... 그 마트만 봐도 ..어휴 속상하네요ㅠ

  • profile
    5959tutu 2020.09.28 20:07

    저도 소비자고발센터에 신고하시는게 나을고 같아요 이게 참 사람이랑 동물 대하는 태도가 너무 다른게 아직도 씁쓸하네요..꼭 큰일이 났어야 올바른 대처를 해줬을까 싶네요ㅠㅠ저건 누가봐도 썩은거 같은데ㅡㅡ제조사에 한번 전화해보세여 마트측 보관상태도 심히 의심되네요

  • profile
    솜앤뭉치 2020.09.28 20:09
    To.5959tutu

    그러게요..말못하는 짐승이라고 먹는걸로 이런상품팔다니ㅠ

    그개껌 하나 살라고 30분동안 뭐가좋울까 뭘더 잘먹을까 고민고민했던 시간이 야속하네요ㅠㅠ

  • profile
    시루맘 2020.09.28 22:49

    너무 화가나요 

    이제품 안먹이고싶은데 제품명 쪽지나 비댓으로 알려주세용....

  • profile
    솜앤뭉치 2020.09.28 23:09
    To.시루맘

    그치요 ㅠㅠ엄마가되서 경험이 부족했던것같아용 ㅠㅠ개껌 제품쪽지 보냈어용~~^^

  • profile
    동쥬맘 2020.09.29 16:43

    보통 큰 마트에서 대응 그렇게 안하던데 ㅠㅜ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ㅠㅜ후 저도 쪽지 부탁드려요 저런덴 걸러야죠 ㅠ

  • profile
    유림이love 2020.10.03 21:45 SECRET

    "비밀글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글 작성시 #해시태그를 본문에 꼭 넣어주세요.★ [17] file 몽실아빠 2017.01.03 58323
공지 ☆질문은 묻고답하기 에서만(묻고답하기 이용규칙)☆ 몽실아빠 2014.07.16 35350
공지 ★포메러브 이용에 관한 간단한 규칙★ file 운영자 2012.05.10 88974
4967 포메 털이요 제가 욘석이 대려올때 피부병이 있다 그래서 털을 다 밀엇거든요.... 근대.... 한달이 넘었는대... 나와야할 털은 안나오고 각질에... 피부가 할아버지 피부처럼 ... [1] 욘석맘 2012.06.14 2701
4966 포메 털남림요... 털날림 어떻게 줄이는 방법 없는가요...? 미용이라든지... 옷을 입힌다든지..ㅠ [1] 구름이 2012.07.29 1655
4965 첫 목욕 시기가 궁금해요 뽄지 분양받은지5일이 되었네요 ㅎ 6월 11일생으로 샾에서는 아직 한번도 목욕을 안시켯다고 해요 쪼끔씩 강아지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데 첫 목욕시기가 언제가 ... [1] 뽄지아빠 2012.08.05 2151
4964 사탕이가 이상해여!! 몇일전부터 자꾸 귀를 털어서 귀청소를 해줬는데 왼쪽은 괜잖은데 오른쪽( 자꾸발로긁어대는쪽)에서 귀지가 많이 나와요 싫어라해서 면봉으로 하다가 스트레스 받... [1] 사탕이맘 2012.08.07 1132
4963 사탕이가 자꾸 물어요..... 아파 ~ 첨엔 손가락 발가락을 빨아대더니 간끔 물어요 그래서 이가 간지러워 그런가하고 개껌이랑 장난감 사줬는데요 별로 안좋아하네요 공가지고 퇴근후에 놀아... [1] 사탕이맘 2012.08.12 1642
4962 태어난 지 115일~ 애견카페 가도 될 까요~~~ ^^ 샨티가 해도해도 너무 애교가 없어서... 여러 강아지들 있는 데에 좀 데리고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저희 집이 불광동이라서 가면 홍대쪽이나 이런 덴데... 4차접... [1] 안나푸르나 2012.08.16 1187
4961 스낵볼 장난감 추천이요~ ^^ 비싼 그 뭐시기냐... 구루구루 공 장난감을 사주는 게 좋을까요~~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query=%EC%97%90%EC%BD%94%EC%95%A4%EC%84%B... [2] 안나푸르나 2012.08.17 2685
4960 움,, 쿠키설정도 다시 해보고 재부팅도 했는데.. 반려견 일기장 쪽에 자꾸 사진 첨부가 안되네요..;; 자유게시판은 되는데... 폼자랑도 사진첨부가 안되고.. 혹시 설정 뭐 바꿔줘야 하는 거 있을까요`~ [1] 안나푸르나 2012.08.20 1047
4959 포메(블랙) 입양관련.. 포메(블랙)를 입양을 예정중인데... 제가 몸이 아파서 현재 후각인지 능력이 없는 상태며 회복중이지만... 정신정으로 힘들고 해서 의사의 권유로 강아지를입양하... [1] Komi 2012.08.25 1162
4958 좀더 질문.... 어린데도 양치해도되요??? 목욕시켜도되요??? 암컷은 기저기 차야되지 않나요??... 중성화 시키면 안하나요??? 수컷 중성화 시키면 영역표시 안하나요&gt;???? [1] Komi 2012.08.25 1028
4957 리뷰글에~~ 리뷰글에 구입 출처 좀 써주시면 좋을꺼 같아요... 다른분들도 보시고 매번 안물어보고 바로 구매 할수 있잖아요^^ [1] Komi 2012.08.26 814
4956 똥구멍쪽만..살짝 부분 미용 해볼까 생각중인데요. 샨티가 무럭무럭 자라서 이번 9월 1일 토요일이면 드디어 마지막 접종이네요. 동네 병원들이 다 그렇듯이 부분미용도 하긴 하던데.. 거의 그런 일은 없지만 똥구... [1] 안나푸르나 2012.08.29 1975
4955 동호희 하고 싶은데 하자는 사람이 없어서ㅠㅠ경기 안녕하세요. 2살 포매 키우는갈수있는 사람입니다.저는 너무너무 동호희에 참가하고 싶습니다.저는 경기 성남 미금 사는데요 이 근처에서 하는 동호희 없나요? 제... [1] 포매커피 2012.08.29 806
4954 헛 뽄지가 갑자기 딸꾹질을 하네요.. 뽄지가 딸꾹질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ㅜ 멈추지가 않네요... 밥먹은지도 한시간이 지났는데..... 밥먹고 바로는 안하는데 지금 계속 하구있어요...ㅠ [1] 뽄지아빠 2012.08.30 1466
4953 눈물자국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폼공부방에 있는 눈물자국 관리 관련글을 정독하며 우리뽄지도 나아질 수 있을 거란 기대감으로 네이버 검색창에 상품명을 치자.. 뚜둔! 가격이...ㅜ 아직 사료도... [1] 뽄지아빠 2012.08.30 1579
4952 개가 문다 안녕하새요^^크림 포매라니언 키우는 사람입니다...개가 서열 정리를 잘못하여 자꾸 물고 안으려면 으르렁 거리고 싸나워서 미용힐때에도 진정제 값10000원이나 ... [1] 포매커피 2012.09.03 1285
4951 다른 개를 경개한다. 안녕하세요.저희 커피가 딴 개만 봤다 함 짓고 경개해요.어쩜 좋아ㅠㅠ [1] 포매커피 2012.09.04 746
4950 커피가 미용을... 울 커피가 미용을 했는데 성격이 넘 난폭해지고 무서워요.애도 물었어요.사람들 말로는 2주일 동안 건드리지 말는데 자꾸 애교를 부리는 개 쓰다담아 주고 싶은데... [1] 포매커피 2012.09.04 990
4949 울타리있잖아요 병원에서 아가 데려올때 조그만데 있다가 갑자기 넓은 곳으로 가면 몸살한다고 울타리안에 넣어놓으라든데 그럼 언제까지 울타리에만 넣어놔야되요 ?? ㅜ 빼달라... [1] 강매력 2012.09.05 1144
4948 배변훈련 대부분 언제부터 잘 하나요 ? 데러오던날 하루 이틀은 배변판에 이쁘게 보더니 어제오늘은 또 여기저기 보네요 ㅎㅎ 일부러 밥은 꼭 울타리 안에서 주고 대변볼때... [1] 강매력 2012.09.06 1791
4947 차가운 바닥만 찾아 다녀요 잘들 지내시죠. 지난주 토요일 하루가 2차 접종을 마쳤어요. 어찌나 아파하던지 가슴이 찡 하더군요. 그래도 먹는것 잘 먹고 아직 1kg는 안 되어서 마른 편 이라... [1] 하루맘 2012.09.10 1932
4946 집에 돌아오니 뽄지가 눈을 자꾸감아요... 처음에는 졸린가 했는데 몇시간째 계속 놀꺼 다놀고 먹을꺼 다먹으면서 계속 눈을 제대로 뜨질 못하네요... 뭐에 찔린건지.. 뭐가 들어간건지.. 자꾸 앞발로 눈을... [1] 뽄지아빠 2012.09.13 1702
4945 기다려~ 하루가 지금보더 더 어릴적은 사료봉지 소리에도 굉장한 반응을 보이더니.... 혹시 철이 든걸까요? 제가 밥을줄때 기다려하면 한 60cm쯤 떨어져 앉아서 기다려요.... [1] 하루맘 2012.09.17 941
4944 교배 & 중성화관련 요즘 고민인게요 또래 여자아이를 한마리 더 데려와 만두에게 친구를 만들어줄까 아니면 내 모든사랑을 만두에게 쏟아부을까....... 하는거거든요 만두같은 화이... [1] 강매력 2012.09.20 930
4943 간식은? 어떤간식이 좋을까요.... 하루는 자기들 세계의 간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사과,배 이런것 먹여도 되나요. 저번에 포도먹이다 시컵했어요. 보닌까 절대 안되... [1] 하루맘 2012.09.26 1828
4942 Boo인형 Boo인형형구할려구요 [1] 대구 2012.09.26 1311
4941 정말 포메가 아닐까요? 요새 이상해요. 하루가 한달사이에 털이 엄청 빠졌어요. 그래서 얼굴만 털이 좀 있고 다른곳은 앙상해요.... 오늘 독스포츠에서 스피치와다른종 믹스인데 아래아... [2] file 하루맘 2012.10.14 2157
4940 9개월 남아인데,,중성화수술 고민되네요 몇 주 전부터 붕가붕가를 하고 냄새를 심하게 피우더니 이젠 좀 줄어들었습니다. 여기저기 정보검색을 하니 중성화수술 이야기가 많은데, 강쥐한테 그런 걸 한다... [1] 동이 2012.10.24 1968
4939 절력질주? 갑자기 잘 놀다가도 절력질주해요. 다칠까 걱정이예요. 너무 빨리 뛰어다녀서 오늘은 약간 겁먹었었어요. (제가요) 왜그러는걸까요? 좋아서 그런건지... 아님 싫... [1] 하루맘 2012.10.25 922
4938 고추가 이상해요... 오늘 하루랑 놀다가 깜짝 놀랐어요. 저희가 저녁먹고 후식으로 약간의 과일을 먹는데 ... 하루가 여느때처럼 자기밥 놔 두고 우리를 얌전히 앉아서 쳐다보며 입맛... [1] 하루맘 2012.10.25 1809
좋은답변 보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6 Next
/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