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왓을때부터 손가락을 자주 무네요..
세게 무는게 아니라 살짝 장난치듯이 무는데요
처음엔 그냥 놀자는 거라고 생각해서 놀아줬는데
이렇게 하다가는 안되겟다 싶어 어제부터 복종훈련을 시키는 중 입니다
그런데 머즐을 잡으면 엄청큰소리로 짖고
배을 보이게 하며 팔과 가슴을 압박하는 복종훈련시에도 엄청 큰소리로 죽겟다고 소리치네요
옆집에 피해가 갈것같아 조금만 하다가 머즐을 잡고 일단 울타리에 넣어놨습니다
이제 3개월째 되는데.. 저녀석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계속 소리지르고 해도 복종훈련 시켜야 하는 것이 맞나요?ㅠㅠ
세게 무는게 아니라 살짝 장난치듯이 무는데요
처음엔 그냥 놀자는 거라고 생각해서 놀아줬는데
이렇게 하다가는 안되겟다 싶어 어제부터 복종훈련을 시키는 중 입니다
그런데 머즐을 잡으면 엄청큰소리로 짖고
배을 보이게 하며 팔과 가슴을 압박하는 복종훈련시에도 엄청 큰소리로 죽겟다고 소리치네요
옆집에 피해가 갈것같아 조금만 하다가 머즐을 잡고 일단 울타리에 넣어놨습니다
이제 3개월째 되는데.. 저녀석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계속 소리지르고 해도 복종훈련 시켜야 하는 것이 맞나요?ㅠㅠ
사람들에게 이쁨받지 못하고 쟤는 생긴건 귀여운데 왜저럴까.... 이런 아이들이 많은 사랑을 받을수 있음에도 그러지 못한채 살아가는 아이라 봅니다.